고하승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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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론 vs. 미래 정권론
박규태 2012.02.08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은 ‘정권 심판론’과 ‘미래 정권론’이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은 유권자들 사이에 팽배해 있는 ‘반(反) MB’ 정서를 최대한 활용하려 들 것이고, 그 일환으로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고 나설 것이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은 차기 대선의 전 ...
안철수와 문재인
이나래 2012.02.07
편집국장 고하승 차기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누가 야권의 대권주자가 되어 박근혜의 대항마로 나서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중도표심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안철수와 제 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지원을 등에 업은 문재인, 두 사람으로 후보군이 압축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문재인 ...
보수언론의 ‘박근혜 때리기’
진용준 2012.02.06
편집국장 고하승 이상하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6일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박근혜 때리기에 나섰다. 실제 <조선>은 이날 홈페이지 대문기사에 전여옥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올렸다. 그 분량이 일반의 상식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하다. 물론 내용의 상당부분은 예상했던 대로 박근혜 ...
여야, 경륜을 무시 말라
진용준 2012.02.05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이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에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을 내세우자 민주통합당이 공정거래위원장 출신의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정 위원장과 강 위원장 모두 ‘저승사자’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정 위원장은 특수부 검사 출신이고, 강 위원장은 경제검찰로 불리 ...
검찰개혁 필요하다
진용준 2012.02.02
편집국장 고하승 “나는 억울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잘못된 검찰수사로 인해 삶과 가정이 무너진 사람들의 이 같은 절규를 방송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을 구제해야할 검찰이 오히려 그들을 범인으로 만든 것이다. 실제 방송에서는 지난 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5년형 ...
나경원 총선출마...어찌하오리까.
진용준 2012.02.01
편집국장 고하승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3개월여의 침묵을 깨고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호된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 비대위원들로부터 “어리석은 행위”라는 질책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실제 김종 ...
박근혜-문재인, 안철수 ‘땅 따먹기’
관리자 2012.01.31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는 ‘뜨는 해’, 안철수는 ‘지는 해’이고, 문재인은 ‘샛별’이다.” 이는 요즘 여론조사에 나타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무서운 상승세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필자는 ‘안철수 신드롬’이 나타날 때부터, ‘안철수는 제 2의 고건’이라며 ...
안철수 불출마, 박근혜냐 문재인이냐
이나래 2012.01.30
편집국장 고하승 예상했던 대로 안철수 원장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필자는 지난 해 11월 8일 <‘안철수 신드롬’과 ‘고건 신드롬’>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실 ‘안철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바로 ‘고건’이다. 안교수와 고 전 총리는 지지율과 인기 원인, 개인성향 등에 있어서 ...
박근혜 최대의 위기다
박규태 2012.01.29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해까지 각종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은 ‘비록 이명박 정부에 실망을 했지만, 박근혜와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아직 미련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이 같은 민심에 급격한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동아일보>와 <채널A>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리서치앤리서치(R ...
이제 남은 것은 ‘MB 탈당’이다
진용준 2012.01.26
편집국장 고하승 드디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명을 개정하기로 했다. 황영철 한나라당 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27일~29일까지 3일간 국민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새로운 당명을 추천해 주고, 홍보기획본부장 중심으로 전문가 검토 후 30일 비대위 회의에서 개정된 당명을 ...
만만한 정몽준?
이나래 2012.01.25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 서울 동작을구에 천정배 이계안 등 야권 인사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최근 동작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천정배 의원실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 ...
MB 탈당이 정답이다
진용준 2012.01.19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MB 탈당론’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종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18일 “탈당은 대통령 스스로 판단할 일”이라며 “정치적 감각이 있다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사실상의 탈당을 촉구한 데 이어, 19일에도 “(대통령 탈당은)일반 상식적인 판단”이라며 거듭 ...
김성식 의원은 복당해야 한다
박규태 2012.01.18
편집국장 고하승 "현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국정 운영이 나를 힘들게 했다. 국회를 도구화하려는 청와대를 향해 반대표를 던지고 기권표를 던지는 것이 매우 피곤했다. 나의 내면에는 그 어떠한 형태의 억누름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긴급조치 시대 속을 살았던 저항의 DNA가 있는 것 같다. 청와대가 해달라고 하니까 ...
민주당, 반성 절실하다
박규태 2012.01.17
편집국장 고하승 이제 임기를 불과 1년여 남겨둔 MB 지지율이 또 폭락해 20%대 붕괴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실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2.6%로 전 주보다 2.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곡동 사저 논란이 계속되고, 거기다 자원외교 ‘부풀리기’ 논란이 더해지면 ...
박근혜 ‘공정한 인적쇄신’ 믿는다
주정환 2012.01.16
[시민일보]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박 위원장은 16일 "정당쇄신의 핵심은 공천"이라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공천의 기준과 틀에 따른 시스템 공천을 꼭 이뤄내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을
남경필-정두언의 불편한 진실
전용혁 기자 2012.01.15
남경필 정두언 등 한나라당 쇄신파로 불리는 사실상의 친이계 소장파 의원들이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과 당대표 선거 폐지를 공식 촉구했다. 중앙당을 폐지하라는 것은 사실상 당을 해체하고 재창당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실제 정두언 의원은 "중앙당 폐지는 사실상 당을 해산하는 것"이라면서 "그동안 요구해왔던 ...
쇄신파, 그대들의 이름은 ‘박쥐’?
진용준 2012.01.12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 체제에 불만을 품은 일부 쇄신파 의원들의 ‘재창당’ 목소리가 다시 새어 나오고 있다. 물론 쇄신파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건 아니다. 상당수는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쇄신에 동의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 쇄신파의 한 축이었던 원희룡 의원마저 “지금 ...
한나라 재창당? 그 입 다물라
주정환 2012.01.11
박근혜 비상대책 위원회 출범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재창당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쇄신안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당의 간판을 바꾸고 현재의 한나라당을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바뀌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재창당밖에 방법이 없다” ...
與 쇄신은 당헌, 당규 준수에서 출발
박규태 2012.01.10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대표 재임시절 만든 당헌당규는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한 획을 그을만한 획기적인 혁신안이다. 과거 ‘제왕적 총재’ 시절의 비민주적 공천방식을 폐지하고, 상향식 공천 등 투명한 공천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당이 청와대나 정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 당정분리 ...
'반박연대' 자중하라
박규태 2012.01.09
편집국장 고하승 왜 국민들이 그토록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기존정당에 대해 불신을 하고 있는지, 이제 정치인들도 깨달아야 한다. 그동안 여야 각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이른바 ‘돈 봉투’ 소문이 무성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을 뿐,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난 바는 없었다. 그런데 고승덕 의원의 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