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승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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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 보장이라...
고하승 2012.10.29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 여부를 놓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맞서 공동전선을 형성했다. 29일 현재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유권자들의 ‘선택권 보장’을 이유로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유권자들의 ‘선택권 보장’ ...
김광진 의원의 ‘막말’논란
고하승 2012.10.28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 청년특보실장 김광진 의원이 막말 파문으로 결국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체 김광진 의원의 ‘막말’이라는 게 뭘까? 그는 지난 1월 22일 '새해 소원은 뭔가요?'라는 물음에 '명박 급사'(이명박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망)라고 답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한 것으 ...
"포퓰리즘"vs. "국민요구"
고하승 2012.10.25
편집국장 고하승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국민의 요구’라며, 국회의원 정원축소와 중앙당 폐지, 정당 보조금 축소 내지는 폐지 등을 3대 정치쇄신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민주당은 이를 사실상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심재철 ...
안철수 후보가 착한 부자?
고하승 2012.10.24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이 24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 박근혜 후보의 선대본부와 새누리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대통령 후보의 자질과 능력은 검증 돼야 한다”며 안 후보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이정현 공보단장은 선대본 회의에서 “참으 ...
'준비된 과거' vs. '준비 안 된 미래'
고하승 2012.10.23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는 ‘철저히 준비된 안전한 과거’와 ‘아직도 준비 안 된 불안한 미래’의 싸움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물론, 야권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나 무소속 안철수 후보 모두 국민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인 것 같다. 먼저 박근혜 후보를 살펴 ...
문재인-안철수의 ‘말장난’?
고하승 2012.10.22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문학계와 영화계, 미술계, 종교계 인사 102명이 22일 "정치개혁과 단일화가 곧 ...
‘제한적 공창제’ 공론화 필요할까?
고하승 2012.10.21
편집국장 고하승 “나도 처음엔 ‘성매매는 아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성매매 여성을 혐오했고, ‘공사판에라도 가서 일하지, 왜 몸을 파느냐’며 분노했죠. 그런데 종암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성매매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생활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는 종암경찰서장 재임 당시 이른바 ‘청 ...
박원순 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 기대
고하승 2012.10.18
편집국장 고하승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당시, 자신이 당선되면 임기 중 서울시 부채의 30%인 7조원을 감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취임할 때보다 1조 2,142억원의 부채가 줄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그때 서울시민들은 박 시장이 허리띠 ...
NLL 발언, 논란의 본질
고하승 2012.10.17
편집국장 고하승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북방한계선) 발언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 가열되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북방한계선을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이를 무시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는 좌파 진영의 논리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새 ...
文-安 단일화 신경전
고하승 2012.10.16
편집국장 고하승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과 무소속 안철 후보 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단 외견상 문 후보가 ‘정당 후보론’과 ‘안철수 입당론’을 제기하면서 단일화 논의를 재촉하는 가운데, 안 후보가 ‘무소속 대통령론’과 ‘쇄신 우선론’으로 ...
안철수 祖父의 친일 논란
고하승 2012.10.15
편집국장 고하승 한겨레신문이 최근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할아버지 친일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겨레는 <안철수, '나의 수호신'이라 했던 할아버지 친일 논란>이라는 제하(題下)의 기사에서 안철수 후보의 가계도까지 그려가면서 안 후보가 자신의 책에 ‘나의 수호신’이라는 표현을 쓰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 ...
'NLL 비밀녹취록' 공방전 유감
고하승 2012.10.14
편집국장 고하승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만하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정문헌 의원은 최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당시 ...
박근혜-문재인, 국민통합행보 환영
고하승 2012.10.11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이른바 ‘국민대통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단 이 같은 여야 대선주자들의 통합행보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내는 바다. 그동안 국민들은 선거 때마다 보수와 진보성향의 유권자들이 서로 ‘으르렁’ 대면서 대립각을 세워 왔고, 영호남 ...
안철수-MB, 둘은 어떤 관계일까
고하승 2012.10.10
편집국장 고하승 ‘찰스는 MB의 후계자?’ 이는 <시민일보>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제목이다. ‘푸른산’이라는 닉네임의 정치 논객이 쓴 이 글에는 ‘Lee찰스를 누가 키웠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과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나란히 찍은 사진들이 6장 올라있었다. 아마도 찰스는 무 ...
안철수-문재인 ‘짝짓기’ 정의일까?
고하승 2012.10.09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는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치열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3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36.6%로 안철수 후보(29.6%), 문재인 후보(20.8%)보다 월등히 앞섰다. 그러나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 ...
‘제 2의 MB’를 원치 않는다
고하승 2012.10.08
편집국장 고하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철수 대선 후보가 설립한 안철수연구소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0년 10월 27일 안철수연구소의 백신프로그램 'V3 IS 8.0'을 8억1235 ...
안철수는 ‘선한 얼굴의 MB’?
고하승 2012.10.07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도덕성에 대해 무수히 많은 의혹이 제기됐지만, 국민들은 ‘설마’ 하며 그에게 표를 몰아주었다. 그 결과 이명박 정부가 탄생했다. 어쩌면 그것이 국민에게는 크나큰 불행의 시작이었는지도 모른다. 부패한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게 희망을 안 ...
안철수 후보는 해명하라
고하승 2012.10.04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대한 비판 칼럼을 쓰는 게 쉽지 않다. 선거기사 심의위원회로부터 ‘특정 후보에 대한 비판 칼럼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정말 황당한 이유로 ‘사과문’ 게재 결정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 후보를 비판하려면, 다른 후보들도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같은 분량으로 비판해야 ...
안철수 현상은 한여름밤의 꿈?
고하승 2012.10.03
편집국장 고하승 추석 이후 대선 후보 지지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일단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보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은 바닥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선 반면,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는 모양새로 나타났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상승과 하락세가 ...
안철수 현상과 다운계약서
고하승 2012.09.27
편집국장 고하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지난 2001년 다운 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실제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작성된 계약서, 이른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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