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19대 국회 개원 후 첫 의원 워크숍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4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12월 대선 전략 수립에 나섰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도 미래 이슈를 선점해야 하는데, 최대 이슈인 복지 문제는 이미 박근혜 전 새누리당 ...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탈북대학생에게 막말을 했다는 참담한 소식이 들린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임 의원으로부터 막말을 들은 사연을 공개한 탈북 대학생 백요셉(28, 한국외국어대) 씨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에 있는 모 식당에서 남성 2~3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
편집국장 고하승
여야 대권주자들이 모두 ‘박근혜 대세론’과 ‘안철수 신드롬’에 겁을 먹은 것 같다.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등 이른바 ‘도토리 주자’라고 불리는 여권 주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는 것이나,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 같은 갈등에 부채질 하는 것은 아무래도 ‘박근혜 대세 ...
편집국장 고하승
씨름판 천하장사 출신의 이만기 교수가 영화배우 김지미 씨와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만기 교수는 김지미 씨의 집에 드나들었다는 루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선데이서울에 기사가 나왔었다. 김지미의 집에는 가본 적도 없다"며 ...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내에서 이른바 ‘도토리 주자들’이라고 불리는 비박(非朴)계 대선 주자들이 경선룰을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로 고쳐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들도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찬성하고 있다는 것.
뚜렷한 당내 대권주자가 없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추파를 던지는 민주통합당도 이 ...
편집국장 고하승
“문재인도 아니고, 안철수도 아니다. 그래서 김두관과 손학규를 눈여겨보고 있다.”
약 7~8개월 전 <시민일보> 토론방에 자주 글을 올리는 한 젊은 독자가 신문사를 방문해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야권의 대권주자로 나서게 될 것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필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해 나타났던 ‘안철수 현상’은 결국 신기루에 불과했다.
물론 지난 10.26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승리한 것은 안철수 원장의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 이후 안 원장의 지지율은 급상승했고, 한 때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 박 ...
편집국장 고하승
한마디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는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일반의 예상을 뒤엎는 숱한 이변이 속출하면서 이른바 ‘흥행 대박’을 거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당초 ‘이해찬-박지원 연대’에 의해 이해찬 후보의 압승 ...
편집국장 고하승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요구하는 이재오 의원과 정두언 의원의 인식이 천박하기 그지없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이재오 의원은 23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당권파의 주장대로 하면 흥행요소가 전무하다"며 그래서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마 ...
편집국장 고하승
김문수 이재오 임태희 등 새누리당 내 이른바 MB계 대선주자들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분권형 개헌’을 강조하고 있다.
얼핏 오픈프라이머리와 분권형 개헌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거기에 ‘안철수’를 대입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먼 ...
편집국장 고하승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탈당소식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좀 급작스럽게 이뤄졌다는 느낌이다.
사실상 그의 탈당은 자의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당을 장악한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에 등 떠밀려 내쫓긴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실제 4.11 총선 이후 당이 사실상 ‘이인제당’으로 변화해 대권가도에 제동이 걸 ...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내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임태희 등 이른바 비박계 대선주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새누리당 당헌 당규는 당원과 대의원 50%와 일반국민 50%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이미 박근혜 전 대표가 장악 ...
편집국장 고하승
결국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말았다.
황우여 대표가 이끄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지난 16일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문제를 공식실무검토 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이에 대해 친박계 이혜훈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 ...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6.9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해찬-박지원’ 담합 문제가 불거져 친노-비노, 호남-비호남 간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부정선거 문제로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에 주먹다짐 ...
편집국장 고하승
통합민주당 유력당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연합공동정부를 제안했다.
실제 문 고문은 최근 “앞으로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텐데,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께 연합 공동정부를 구성하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후보단일화 ...
편집국장 고하승
조폭정당.
이는 비례대표 부정선거 문제로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갈등을 빚고 있는 통합진보당을 지칭하는 단어다.
실제 지난 12일 열린 통합진보당의 중앙위원회는 한마디로 난투극을 방불케 하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조준호 공동대표가 탈진할 정도로 폭행을 당했으며, 유시민 공동대표도 피를 보 ...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정치권의 ‘잘못된 만남’이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다.
우선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의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라는 것.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권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려 7~8명의 예비 주자들이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설 뜻을 밝혔거나 출마를 ...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모두 한 정당을 이끌고 있는 여성 지도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박 위원장과 이 공동 대표는 그 그릇의 크기에서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확연한 차이가 있다.
최근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문제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편집국장 고하승
세계가 보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 비박(非朴)계 대선주자들이 보는 박 전 대통령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세계는 지금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다.
아시아의 몽골 네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아프리카의 콩고 우간다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부룬디 등 10개국에 ...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MB(이명박) 아바타’로 불리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8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이어 새누리당 주자로는 네 번째 출마 선언이다.
조만간 ‘왕의 남자’라고 불리는 이재오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