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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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화관광팀장 권오운
시민일보 2002.04.01
내가 맡고 있는 업무중에는 노래방, PC방, 게임방, 비디오방 관리업무가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 중 방안에서 일부만 흡연을 하여도 옆에 있는 사람까지 간접흡연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더 건강에 해롭다는 보도를 들은바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리하는 청사나 지하철 등에는 건물은 물론 화장실이나 복도까지 ...
경선 과정에서의 단상
시민일보 2002.04.01
역시 여성이 여성을 찍었다. 물론 후보가 여성이다 보니 여성당원들과 평소에도 많이 접촉해 왔고 운동과정에서도 집중 공략했지만, 기본적으로 능력이 같을 때 여성은 여성후보를 선호한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강동구의 경우, 대의원 구성에서 청년 30%, 여성 30%를 지켰으므로 여성표가 작았다. 하지만, 캐스팅 ...
‘당내 경선’ 빛과 그림자
시민일보 2002.04.01
{ILINK:1} 정치권에 ‘당내경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민주당 대선 국민경선제로 촉발된 ‘경선’바람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당권’을 포기하고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방 선거도 경선 바람이 불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2일 투개표를 한다. 근 5만여명에 이르는 ...
경기도 공무원성과금 ‘나눠먹기’
시민일보 2002.04.01
성과상여금을 받는 경기도내 지자체 공무원 비율이 지난해 70%에서 올해 최대 95%까지 큰 폭으로 늘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공무원이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1일 도(道)에 따르면 올해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은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S등급(직급별 상위 10%)으로 평가된 공무원은 행자부가 정한 직급별 단가의 11 ...
주5일근무제“고민되네”
시민일보 2002.04.01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5일 근무제 시범실시를 위해 최근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일부기관은 시범실시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또 일용직 직원들은 보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시작도 하기 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행자부는 휴무방식을 한 기관의 소속원이 모두 쉬는 방안으로 결정했다. 시범실시 방침을 ...
찬·반 논란‘후끈’
시민일보 2002.04.01
사상이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할 수 있게 하자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의 인정 여부를 놓고 시민단체간에 찬-반 논쟁이 한창이다. 논쟁의 발단은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집총(執銃)을 거부하는 교리로 해마다 600여명이 실형을 선고 받고 있는데 항의, 지난해 말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한 것. 이후 단체들간의 ...
‘생명의 나무’ 사후관리 아쉬워
시민일보 2002.03.30
{ILINK:1} 서울시가 지난 98년부터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운동이 오는 6월말이면 끝나게 된다. 지난해말까지 모두 1741억원을 들여 모두 1210만 그루를 심어 당초 목표량인 1000만 그루를 초과 달성했다. 서울시는 이 운동의 일환으로 출생이나 입학, 결혼, 승진 등 각종 뜻깊은 ...
‘녹색서울’10대공약 제안
시민일보 2002.03.30
녹색연합녹색사회연구소 녹색도시위원회(위원장 유상오)는 최근 서울시장 및 25개 구청장 후보들에게 ‘녹색서울 만들기 10대 녹색공약’을 제안했다. 녹색연합은 제안서에서 "공약을 통해 청계천 복개도로를 뜯어내고 자연하천을 되살려 버들치가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자"고 건의했다. 또 25개 구별 소규모 하천종말처리시설을 마련 ...
인권위 공채 사전내정 의혹
시민일보 2002.03.30
국가인권위원회가 직원선발을 마치고도 명단을 공개하지않아 각 인권단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인권위는 선발과정에서 인권단체의 활동가들을 대거 탈락시켰다는 ‘직원 사전 내정’ 의혹을 샀다. 국가인권위는 지난 29일 “개방직 공무원 71명에 대한 공개채용을 실시해 이중 51명의 선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
서울시공직협회장 박관수씨
시민일보 2002.03.30
지난 27일 6급 이하 1천800여명의 회원을 둔 서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3기 회장으로 박관수(50.폐기물관리과)씨가 선출됐다. 박씨는 당선소감에서 "하위직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우선 7월 말 구조조정으로 해고될 위기에 처해 있는 기능직 등 700여명을 구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
수원세무서장 정찬선
시민일보 2002.03.28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세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주변에서 보면 세무지식이 상당하신 분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세법은 여전히 어렵고 재미없는 문제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사업을 하다보면 혹은 경제적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세금과 관련하여 부당한 처 ...
방위산업 선진화
시민일보 2002.03.28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은 1970년초 북한의 빈번한 무력도발, 주한 미7사단 철수 및 월남패망등 한반도 주변의 안보상황이 악화되면서 故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목표로 기본병기를 국내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약 30여년이 경과한 지금 우리의 방위산업은 양적 질적인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
시의원 최소한의 책임감 갖춰야
시민일보 2002.03.28
{ILINK:1} 지난 19일부터 열린 서울시 제132회 임시의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형식에 그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서울시 임시회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보고에는 소속 의원 15명 중 6명만이 참여했으며 26일 열린 동부병원 등 4개 시립병원 업무보고에는 소속 의원 11명 중 5명만이 참여하는 등 출석율이 절 ...
전투기사업 재검토해야
시민일보 2002.03.28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F-X 사업과 관련해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평가 결과에 조작 의혹이 있다며, 2단계 평가의 전면 유보와 선정 과정의 공개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기종 선정에 외압 의혹을 제기해 이미 구속된 조 모 대령의 육성 증언과 수첩을 공개하면서, 가격과 기술 이전에서 불리한 F-15K가 평 ...
금융계가 젊어지고 있다
시민일보 2002.03.27
{ILINK:1} 금융권에 신선한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40대 은행장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선진금융 노하우를 지닌 외국계 은행 출신의 젊은 전문가의 영입으로 시작된 ‘젊은 은행’이 되기 위한 움직임이 이제 관행으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얼마 전 차기 조흥은행장 후보에 40대의 ...
지방자치제의 미래
시민일보 2002.03.26
{ILINK:1} 서울시가 시·구 공무원 통합인사관리에서 마포구와 용산구를 제외시킨데 대해 이들 구청의 하위직 공무원들이 ‘승진기회를 박탈당했다’면서 거세게 항의하는 등 문제가 확대되자 결국 이춘기 마포부구청장이 25일 사임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8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전 부구청장은 92년부터 10년동안 마 ...
서울시 7~9급 공무원 응시자
시민일보 2002.03.26
서울시의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7∼9급)에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 최고 3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최근 극심한 취업난을 반영하듯 응시자의 96% 가량이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마감된 2002년도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한4만5243명을 분 ...
발전부문 勞·政대립
시민일보 2002.03.26
공기업 민영화로 촉발된 발전부문의 노-정 대립의 격화,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강경방침 등 노정 양측이 브레이크가 완전 풀린 채 대충돌을 향해 마주달리고 있는 형국을 보다못한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진화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은 26일“노정간 대결국면은 국가 대외신인도 하락 등 우려가 있다”며 “양 ...
공무원노조 탄압 규탄
시민일보 2002.03.26
여성민우회와 녹색연합, 경실련 등 6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 된 ‘공무원·교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집행 위원장·이수호 전교조위원장)’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 조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조 출범에 대한 정부의 대처를 ‘탄압’으로 규정, 이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공대위는 회견에 ...
제2 공무원노조 ‘전공노’ 출범
시민일보 2002.03.25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이 주도하는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가 23일 고려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제2의 전국 단위 공무원노조로 출범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 노조는 법외노조이긴 하지만 지난 16일 발족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련)과 함께 복수노조 형식을 띠게 됐다. 전공련은 당초 24일 서울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