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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체육공원에 ‘빛’을
시민일보 2002.04.08
{ILINK:1} 지난 5일 저녁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집으로 가던중 중랑천변에서 농구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잠시 휴식도 취할 겸 갓길에 차를 세웠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온 모양이다. 중랑천둔치를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하기 위해 관할 자치구는 자전거 ...
‘공무원노조’인정 세계적 추세
시민일보 2002.04.08
정부의 원천봉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달 16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련)에 이어 지난 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초대 임원진을 선출, 공식출범함으로 우리나라 공무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두 단체가 세워지게 됐다.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노동기본권을 빼앗긴지 40여년 만이 ...
동사무소 당직 이젠 ‘집에서’
시민일보 2002.04.08
앞으로 일요일과 공휴일 동사무소 당직자는 재택근무를 하게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부터 화곡6동과 가양3동사무소를 대상으로 동사무소 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근무로 변경,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기능전환으로 모든 휴일 민원을 구청에서 처리, 당직 근무가 단순한 사무실 대기에 그치고 동사무소 인력감소로 ...
전공노·공노련 이것이 다르다
시민일보 2002.04.08
정부와 공무원노조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쟁점은 명칭과 권한 및 노동권의 인정범위, 조직원의 범위, 입법형식으로 요약된다. 그런데 이들 쟁점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공노련과 전공노 2개 공무원노조간에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명칭에 대해 2개 공무원 노조는 모두‘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
초·중등교원 문호 넓어진다
시민일보 2002.04.08
초·중등교원 임용시험 때 1차 시험의 15%를 차지해 사실상 당락을 좌우해오던 가산점이 10%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 소재 교대 출신자나 사범대 출신자에게만 주어지던 가산점도 대폭 줄어 타지역 교대 출신이나 비사범대 출신들에 대한 교직 문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교 ...
“공무원 노동3권 쟁취”
시민일보 2002.04.06
법외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차봉천 신임 위원장은 4일 경기 부평시 산곡성당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탄압을 이겨내고 반드시 공무원의 노동3권 쟁취를 위한 공무원노조 합법화 투쟁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산곡성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달 중순까지 공무원노조의 본 ...
재계 “공무원노조 시기상조”
시민일보 2002.04.06
재계가 공무원노조 도입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노골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재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유기업원(원장 민병균)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공무원노조는 시기상조’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공무원노조도입에 대해 분명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던 재계가 포럼을 통해 간접적으로 반대 의 ...
노총 경기본부, 노동위 무기한 불참
시민일보 2002.04.06
한국노총 경기도본부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무기한 불참을 선언했다. 노총 경기본부는 경기지노위의 사용자 편들기에 항의하기 위해 지노위 근로자위원 16명 전원이 무기한 지노위 운영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경기지노위가 지난달 29일 열린 평택 D제약 부당해고 구제신청 심판회의를 사측에 유리하 ...
역대 서울시장 최병렬 ‘으뜸’
시민일보 2002.04.06
역대서울시장 가운데 공무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시장은 최병렬 현 한나라당 의원이다. 서울시 현직 최장수 공무원 김애량 서울시 여성정책관(53·1급)이 역대 시장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김 정책관은 서울시에서만 35년 가까이 근무한 현직 최고참 서울시 공무원으로 여고 졸업 후 9급 서기보에서 출발, 본청 가정 ...
공무원 예산성과금
시민일보 2002.04.06
기획예산처는 4일 오후 예산성과금 지급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예산 절약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11개 정부기관 115건의 우수 사례에 대해 22억10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들 기관이 339억원의 세출을 아끼고 1조원의 수입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연합
몸살 앓은 윤중로
시민일보 2002.04.06
{ILINK:1} 최근 서울 날씨가 예년에 비해 일찍 따듯해져 시내 곳곳에는 봄꽃들이 일찍 개화하기 시작했다. 거리 곳곳에는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들이 형형색색으로 도심 곳곳을 수놓고 있다. 이러한 곳 중 한곳인 윤중로는 시민들에게 생활의 휴식처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더욱이 벚꽃이 만개한 요즘 윤중 ...
부동산규제 선의 피해 없어야
시민일보 2002.04.03
{ILINK:1} “아파트를 팔까하는데 언제쯤 팔아야 돼?” 얼마 전 사석에서 만난 친구가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남의 모 아파트에 살고 있다. 지난 가을, 재건축 시공사 얘기가 나왔을 때도 그는 비슷한 질문을 기자에게 했었다. 하지만 그 때와는 사뭇 다른 말투였다. 그 때는 앞으로 ...
‘고용안정’공무원 선망의 직업
시민일보 2002.04.03
최근 불안정한 채용시장을 반영하듯 공무원 직업은 안정적이라는 매력 때문에 취업준비생에게 선망의 직업으로 대접받고 있다.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서는 직렬도 상당수에 달해 취업준비생사이에서는 공무원 채용문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식으로 좁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는 실정이다. 공무원 채용 주무부서인 행정자치부 ...
“규제줄이면 부패도 준다”
시민일보 2002.04.03
공직 사회의 부패를 척결하는 방안으로 규제를 줄여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부패 행정 시스템 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규제개혁과 부패의 상관관계 분석이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건축 규제 종류별 비리 사례 수를 조사한 결과 인ㆍ허가 규제와 관련된 비리가 건축 분야 비리(총62건)의 58.1% ...
발전노조 업무복귀
시민일보 2002.04.03
발전노조가 파업 38일만인 3일 오전 파업을 공식철회하고 업무복귀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명동성당 주변과 수도권에 흩어져 있던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업무에 복귀하기 시작했다. 발전노조 집행부는 당초 이날 오전 서울 동국대에서 총파업 투쟁 보고대회를 열기로 했었으나 이를 취소한 뒤 조합원들에게 파업을 철회하고 업 ...
‘NGO지상대학’
시민일보 2002.04.03
성공회대(총장 김성수)는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NGO(비정부기구) 지상대학`을 개설, 운영중이라고 2일 밝혔다. NGO 지상대학은 성공회대 NGO학과가 시민의 신문과 공동으로 개설했으며 지난달 부터 인터넷(demos.or.kr/ngo)을 통한 사이버강의와 시민의 신문 지면을 통한 지상강의가 병행되고 있다. 오는 12 ...
시민단체도‘정치열풍’휩싸여
시민일보 2002.04.02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시민·사회단체가 ‘정치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먼저 선거자금 투명성 운동은 ‘대선감시 시민옴부즈맨’이 주도하고 있다. 참여연대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 송두환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이남주 YMCA연맹 사무총장, 이경숙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이 지난 2월 만든 시민옴부즈맨은 ...
“FX선정의혹 밝혀라”
시민일보 2002.04.02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상임의장 홍근수 등)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F15K 기종으로 사실상 확정된 차세대전투기(FX) 선 정사업과 관련, “사업추진과정에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며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이문옥 전 감사원 감사관 등 542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한 국민감사청구 ...
공무원·벤처 유착비리‘쐐기’
시민일보 2002.04.02
벤처기업에서 돈을 받은 국책은행 관계자가 재판전에 재산을 빼돌리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검찰의 이례적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여 최근 잇따른 공무원-벤처 유착 비리에 쐐기를 박고 나섰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용헌 부장판사)는 1일 최근 투자사례금 등 명목으로 주식과 현금 등을 받아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
변화 두려워하는 공직사회
시민일보 2002.04.02
{ILINK:1} 홍대지역에 있는 클럽들의 합법화 논쟁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클럽에서는 원칙적으로 춤을 출 수 없지만 홍대지역 클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손님들은 그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춰왔다. 관할 구의 단속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언더그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