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6·13 지방선거 참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녹색자치위원회는 최근 ‘녹색후보’ 2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환경연합은 이치범 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시민후보로 고양시장 후보에 추대하는 등 50명선에서 녹색후보를 출마시켜 당선을 최대화한다는 복안을 마련 중이다. 녹색후보들은 지난 7일 열린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용득)은 29일 “노사정위 논의내용을 포함한 임금손실 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단독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노사정위원회를 통한 협상이 대규모 임금 삭감 요구 등 사용자측의 무성의로 결렬됨에 따라 근로기준법 개정을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노사 단체교섭을 통해 ...
{ILINK:1}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막을 내렸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이제 중반전을 넘어섰다. ‘주말드라마’ ‘노풍이 주연인 드라마’등 이번 민주당 경선은 여러가지로 시사점을 남겼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선이라는 점, 각 권역별로 예상과 다른 결과들이 나타나 지역구도가 엷어졌다는 점, 무엇보다도 ...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가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대비, 공사의 경영여건에 맞는 근무제도 모형 개발에 나서는 등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지하철공사는 팀장급을 단장으로 하고 역무와 운전, 차량, 사령, 시설, 설비 등 6개 분야별 과장급 이하 10명을 단원으로 하는 주5일 근무제 ...
공무원 주5일 근무제 시험실시에 따른 첫 연휴였던 27일과 28일 민원불편도 별로 제기되지 않는 등 큰 혼란은 없었다.
행정자치부는 전체 1만3800여 기관 중 공안기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기관 4000여 곳 가운데 국가기관 796곳이 시험실시에 참여해 이날 공무원 5만6733명이 휴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등 지 ...
시민단체들의 반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왜곡 역사교과서의 검정 통과와 총리의 신사참배라는 최악의 상황이 국제적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일본의 군국주의화에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해 고이즈미 총리의 방 ...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달 1일부터 초중고 교원 출퇴근 시간을 학교별로 자율화하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한 이후 전국 1만256개 학교의 72.3%인 7천419개교가 출퇴근 시간을 자율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는 출근시간을 오전 8시30분∼9시로 정한 비율이 49.27%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는 8시∼8시 ...
{ILINK:1} 지난 23일 저녁8시 강남구 도곡동 새맛길의 한 음식점 앞 도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퇴근 후 직장 동료 및 친구들과 함께 회식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상당수의 음식점들이 관할구청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좌판을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길에 벌여 통행불편은 물론 취객들의 구토물로 인한 ...
민선 2기 전국기초단체장 232명 중 23.2%인 54명이 각종 비리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된 사람 중 28명은 사퇴했고 26명은 아직 현직에 그대로 남아 있다. 또 광역-기초단체장 가운데 43명이 이미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사법절차가 진행중인 단체장만해도 무려 8명이나 된다.
이들이 모두 유죄판결을 ...
공기업 감사실이 대부분 낙하산 인사로 채워져 있으며, 전문성과 독립성 부족으로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실련은 25일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 한국담배인삼공사 등 7개 정부출자기관의 감사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에 의하면, 최근 3년 동 ...
경기지역 일선 학교 교사들이 공짜 수학여행 거부운동에 나섰다.
경기도 군포지역 10여개 중학교 교사들은 25일 군포시민회관에서 공짜 수학여행을 거부하는 결의를 하고 각급 학교에 확산시키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참석 교사들은 “수학여행 때 교사들이 돈을 내지 않아 학생들에게 떳떳하지 못하고 학생 부담이 커지는 폐 ...
서울은 세계경제의 심장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다국적 선진국 대기업과 당당히 맞서는 재벌그룹들이 포진해 있고 세계 상위권 수준인 평당 2천만원을 호가하는 아파트가 즐비한데다 금융·증권타운도 조성되어 이른바 세계적 경제수준의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게 화려한 서울의 경제 규모에 걸맞게 시민의 경제수준도 높을까. ...
{ILINK:1}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나서는 단체장 및 시·도의원의 표정은 한결같이 미소다. 친근감을 주는 인상을 연출하며 일반시민과 악수로 인사를 나눈다.
‘표’가 좌우하는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친근한 악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겉 핥기 식으로 지나가는 시민을 상대로 무분별하게 ‘표심’을 ...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해 2년여동안 끌어온 노사정위원회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따라 이번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5월 2일까지 관련 법안 처리가 불가능해 당초 정부가 입법을 마친뒤 올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려던 주5일 근무제 도입 계획은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노사정위원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의실에 ...
이상업 경기지방경찰청장은 24일 청장실에서 1차장·2차장·3차장 및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취강도 수배자를 검거한 수원중부경찰서 경장 강선구씨 등 6명에게 표창장 및 부상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
이날 이청장은 훈시를 통해, 노고를 치하한 후 “이에 만족하지 말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 ...
{ILINK:1} 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보험사 공인증서 활성화 정책에 대해 보험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행정 편의주의로 정책을 시행한다는 게 이들 주장의 핵심적 내용이다.
정통부의 ‘1000만인 공인인증 사업’이 시행되면 계약을 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보험사를 방문해 ...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노사정위원회 협상이 일부 쟁점을 제외하고 상당부분 의견접근을 이뤄 타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노사정위원회는 24일 김송자 노동차관, 안영수 노사정위 상임위원, 김성태 한국노총 사무총장, 조남홍 경총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밤샘 협상을 통해 핵심 쟁점인 연월차 휴가 일수, 탄력근 ...
서울지하철, KT(옛 한국통신) 등 공공부문 노조들이 주5일 근무제 입법화가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별 노사협상을통해 주5일 근무를 독자적으로 시행키로 방침을 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및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ㆍKT 노조ㆍ정부투자기관노조연맹ㆍ금융노조연맹 등 공공부문 연대(가칭)는 23일 ...
{ILINK:1} 경기도 제2청사가 착공 3년만에 준공식을 22일 의정부시 신곡동 신축청사에서 가졌다.
신축청사는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전진기지로의 역할과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구심점이자 견인차역할을 수행, 250만 북부주민들에게 빠르고 알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평화통일시대의 염원을 담아 공 ...
국가공무원인 교원의 신분을 지방공무원으로 바꾸는 ‘교원 지방직화’가 추진돼 논란이 예상된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행정자치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 29차 지방이양추진위원회 행정분과 회의 결과,교육공무원을 지방직 공무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원의 신분이 지방공무원으로 바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