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기관을 중심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주5일근무 시험실시가 이번달 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절반가량이 참여해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행정자치부는 6월 행정기관 주5일근무 시험실시일인 22일 796개 국가기관과 함께 125개 지방자치단체가 시험실시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게 되 ...
{ILINK:1} 서울시 산하 25개 자치구에 근무하는 남녀 공무원들의 보직분야를 비교해보면 남성공무원은 위생, 세무, 건축 등 대민 규제업무와, 총무, 인사, 예산 등의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반면 여성공무원은 일반관리, 대민 지원업무, 전산, 문화복지 등 한정된 부서에만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남 ...
{ILINK:1} 서울시는 인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청과 시산하 사업소에 ‘e-인사마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인사마당’은 내부전용으로 운영되는 사이버인력관리시스템으로 희망부서관리, 정원관리, 통계정보광장, 나만의 쉼터 등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직원들이 가장 ...
{ILINK:1} 지난 14일 치러진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붉은 옷으로 운동장을 가득 메운 붉은 악마 응원단과 일반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우리 대표팀은 강팀인 포르투갈을 누르고 48년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우리 대표팀이 사상 처음 월드컵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된 결정적 영웅은 역시 ...
한나라당 경기도지부와 손학규 지사 당선자측은 17일 단행된 경기도 인사를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도지부 박종희 대변인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퇴임을 앞둔 임창열 지사가 단행한 도청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임 지사는 명예로운 퇴임에 먹칠을 하고 정도를 벗어난 파행 인사에 대해 ...
전교조 경기지부 이천지회가 자체 행사인 독서교육 초청강연회 개최를 알리는 협조공문 발송을 이천교육청에 요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이에 항의하는 공개질의서를 내는 등 반발하고 있다.
17일 전교조 이천지회에 따르면 초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전문강사 초청 강연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하고 이달초 행사개최를 알리는 협조공 ...
{ILINK:1} 올해 들어 신용카드 관련 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
카드 빚을 갚지 못한 대학생들이 강도로 돌변하거나 빚을 갚기 위해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는가 하면 심지어 살인까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회사들은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고 금융 당국의 제재 강도도 갈 ...
6·13 지방선거의 후유증이 공무원사회에 심각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공무원이 낙선한 현직 단체장을 지원하거나 당선자를 위해 물밑으로 지원한 공무원들이 있어 당선자 취임 이후 ‘인사태풍’등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직 단체장의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공무원들이 선관위에 적발되거나 ‘옛 단체장 사람’ ...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진보정당 지지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방자치 개혁의 소중한 결실”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서울YMCA 유권자 10만인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지역패권주의나 흑색선전 등의 퇴폐적 정치문화가 만연해 지극히 실망스러웠으나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 ...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수자원공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인공습지를 조성해놓고 방치하고 있어 오히려 인공습지가 거대한 시궁창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화호 상류에 인공습지를 조성해놓고 관리인력을 전혀 배치하지 않는 등 관리가 엉망이기 때문이다.
수자원공 ...
6·13 지방선거는 1998년 지방선거 때와는 달리 공무원의 선거개입, 선관위 직원에 대한 폭행, 사이버선거사범 등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경기지방경찰청의 선거사범 단속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경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은 모두 584명으로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1.4배 증가했다.
특히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시장과 도 본청 국정을 사직한 뒤 선거에 뛰어든 세 후보가 나란히 시장에 당선됐다.
경기도 시흥시 정종흔(59.전 시흥시 부시장), 의왕시 이형구 (56.전 광주시 부시장), 과천시 여인국(48.전 도 환경국장) 당선자는 모두 한나라당 시장 후보로 출마,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정 당선 ...
우리나라 속담의 ‘엎지른 물’과 같은 뜻으로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이라는 고사성어가 쓰인다.
이는 습유기(拾遺記)의 강태공 이야기에 나오는 일화 한 토막에서 유래됐다.
강태공의 첫 아내는 마씨(馬氏)였다. 마씨는 태공이 공부만하고 살림을 전연 돌보지 않자 남편을 버리고 친정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 뒤 태공이 제나라 ...
{ILINK:1} “지난 5년 동안 신규직원 채용없이 상여금을 반납하면서까지 격무를 감당해 온 우리한테 해직이라니”
지난 30일 행정자치부가 직권면직 관련 행정지침을 발표하자 지자체 공무원노조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의시위를 하는 등 거센 반발을 하고 있다.
이 지침은 98년 IMF 당시 일반 기업의 인력구조조정에 ...
6.13지방선거가 드디어 결전의 막을 내렸다.
당선자들은 그동안 함께 해온 선거운동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맘껏 기쁨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지금 그 당선자들에게 ‘불수진(拂鬚塵)’이라는 고사성어 한 토막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 고사성어의 유래는 이렇다.
중국 송나라 태종 때에 정의파로 알려진 구준이라는 사 ...
{ILINK:1} 우리나라 국민들이 요즘처럼 ‘대한민국’을 이렇게 많이 외쳐보고 들어 본적이 있을까. 아마도 오랜 세월을 살은 연세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기억 속에서나 지난 1919년 3월 1일, 1945년 8월 15일 정도로 기억이 남아있을 듯 싶다.
그러나 최근 개막된 월드컵 대회 이후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도 ...
정년 1년여를 남겨놓고 명예퇴직을 거부하다 대기발령을 받은 간부 공무원들이 보직을 달라며 청구한 소청에 대해 지방소청심사위가 기각 결정을 내리자 당사자들은 이에 불복, 행정소송을 내기로 했다.
경남도 지방소청심사위는 도가 구모(59) 오모(59)씨 등 지방서기관(4급) 2명에 대해 총무과 근무 발령을 내자 이들이 직급 ...
“교원노조는 10년 투쟁의 결과이며, 김대중 대통령도 과거에 투쟁을 했지요. 권력자는 스스로 권력을 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차봉천 위원장은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듯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금명간 공무원노조중앙위 ...
문동환 목사, 김부겸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 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민주화보상심의 위원회는 13일 오후 제44차 본회의를 열고 신청사건 130건을 심의해 이중 89건(8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이날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주요인사로는 문동환 목사, 김부겸 의원 ...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용백)은 12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1층 로비에서 신문개혁 6월투쟁 1주년 기념집회를 열고 중단없는 개혁 노력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6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언론노조의 신문개혁 투쟁은 권력과 자본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부끄러운 과거사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