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 신당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하지만 이 바람은 국민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홀로 어디론가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것이 민주당 통합신당이든, 제3 대선 후보군의 연합 신당이든, 아니면 정몽준 의원의 독자신당이든 모두가 한결 같다.
물론 정치인들이 이처럼 이합집산을 거듭하는 현상이 비단 ...
{ILINK:1} ‘작고 생산적인 지방행정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 초부터 시행한 동 기능전환 사업을 두고 일선 공무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동 기능을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이 신속한 대민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구청직원의 통 ...
{ILINK:1} 최근 들어 이천시청에는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외국담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더욱이 외국 담배를 권하는 대부분의 공무원은 이 담배를 직접 사서 피우는 것이 아니다. 이에따라 시청을 오가는 시민들은 당연히 외국담배의 출처에 대한 궁금증이 저절로 생길 수밖에 없다.
담배는 분명 기호식품으로 ...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그동안 반납운동을 벌이는 등 문제가 되고 있는 공무원 성과상여금에 대한 개선방안이 한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모색되고 있다.
청주시는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난 6월 29일 시산하 직원 1494명에게 9억원의 성과상여금을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한 것과 관련,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없는데다 직원 ...
경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경기도내 시민단체들이 경기도와 일선 시·군 공약의 옥석을 가려 심판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도 경실련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수원시 등 신임 단체장들이 선거기간에 내세운 공약이 현실성이 없거나 타당성이 떨어지는 점이 많다고 보고 이에 대한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경 ...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할 경우 횡단보도 신호시간을 이용해 좌회전을 허용해 주민들의 교통위반 적발건수를 줄여야 합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정발전의 장기적 비전, 효율적 구정운영, 직무관련 연구, 벤치마킹 등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공모한 결과, 교통행정 ...
행정자치부는 19일 이달 말까지 시민단체들의 보조금 사용실태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올해 보조금을 지급한 205개 시민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237개 사업의 시행성과 등과 관련, 서면평가 및 관계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현지 방문평가도 하게 된다.
정부는 99년부터 시민단체들 ...
개선형 한국 표준형 원자력발전소(KSNP+)로 지어지는 신고리 1, 2호기와 신월성 1, 2호기 원자력발전소에 수억달러어치의 외국 부품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자 녹생연합 등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녹색연합은 19일 “한국 표준형 원전 사업이 외국업체의 배만 불려준다”고 지적하면서 “국내기술로 건설한다는 말이 무색할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 직원들이 폐암으로 투병중인 동료직원을 돕기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9일 구청 및 동사무소 전 직원은 최근 폐암진단을 받은 세무과 직원 이광진(35.세무8급)씨를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같은 부서인 세무과 직원들은 1차로 250만원을 모금했으나, 이씨의 치료비에는 턱없이 부족 ...
{ILINK:1} “한 가지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포인트 혜택도 그만큼 높일 수 있고 카드를 여러 장 갖고 있지 않아서 편리할 것 같은데…” 놀이공원에 놀러온 한 연인의 이야기다.
현대인들은 평균적으로 4∼5개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어떤 이는 같은 회사의 카드만 2가지 이상을 갖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취 ...
“청계천이 복원되면 정말 이 곳에 물고기들도 뛰어놀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서울시민들은 이렇게 묻고 있다.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을 앞두고 마련한 청계천 투어 첫날인 지난 13일, 100여명의 시민들이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복개현장 내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한 초등학교 학생은 “지하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다는 게 ...
{ILINK:1} 서울시가 최근 월드컵 대회 이후 높아진 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브랜드를 개발한다고 나섰다.
실제 그동안 서울시는 전통과 현대화의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위치해 세계적으로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상징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원인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부분이 600년이 넘은 고도이면서도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청 공무원 대부분은 한달에 한번씩의 토요 휴무때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구청에 접수, 처리되는 민원도 평소 토요일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구가 지난 6월 22일과 7월 27일 두차례 실시된 토요 휴무일 민원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6월에는 3058명이 4619건, 7월에는 4104명 ...
정보운동단체인 진보네트워크센터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정보공유 연대와 책 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8일 서울 광화문 국가인권위원회 강당에서 ‘디지털도서관의 역할과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진행되며, 부산대 ...
{ILINK:1} 지난 97년 서울시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태원이 최근 서울시의 각종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면서 발전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이태원로 일부 지역이 지난 6월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되는가 하면 다음달부터 불법주정차 강력 단속지역으로 지정돼 고질적 주차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이며 서울시의 이태원 가로 ...
한국소비자연맹(이하 소비자 연맹)은 1970년 우리나라 최초의 소비자운동 전문민간단체로 설립됐다.
당시 서강대 상경대학장이었던 전병국 박사가 초대회장으로, 현 정광모 회장(당시 한국일보 정치부차장)이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소비자운동의 본격적인 조직화가 시도됐다.
이후 30여년 동안 소비자연맹은 우리나라의 소비자운동을 ...
경기도 파주시의 6급 이하 공무원 상당수가 인-허가 및 단속업무 부서와 민원부서 등에서 근무하기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원 파주시장은 지난달 초부터 공무 능력을 살려 인사에 반영하기 위해 6급 이하 직원 780명을 대상으로 희망부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50% 가량의 설문지가 회수된 ...
2001년 회계연도 동안 93개 국가기관 공무원들의 부당ㆍ위법 행위가 2000년에 비해 50% 가량 늘었으며, 감사원으로부터 징계 등 처분을 요구 받은공무원도 75% 증가했다. 또 한국전력 주택공사 도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들은 같은 기간 방만한 운영으로 수백 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13일 국회에 ...
최근 마약을 비롯한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이 점점 더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때와 장소, 계층 가릴 것 없이 빠른 속도로 번져가고 특정 층에서 일반 서민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등 선진국형으로 망국병으로 변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유흥업소 종사자나 일부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약이 학생, 회사원, 주부,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