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31,467건
이렇게 생각한다
시민일보 2002.10.28
“지난 17일 집회에 대해 언론보도가 전혀 없는 것은 언론의 한심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국 공무원노조 유정국(44·사진) 성동 지부장은 “수년간 노조 합법화를 위해 노력해온 공무원들의 실상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겠느냐”며 언론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유 지부장은 특히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
이렇게 생각한다
시민일보 2002.10.28
“구청장은 직장 협의회를 경계대상이 아닌 동반자로 생각해야 합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이승찬(53·사진) 용산 지부장은 직장협의회 정기협의가 이뤄지지 않은데 대한 서운함을 이렇게 말했다. 이 지부장은 “용산지부가 처음 갖는 정기협의가 구청장의 불참으로 무산 됐다”며 “법에 정한 형식조차 따르지 않는 건 구정을 책임지 ...
동호회 탐방-강남구 마라톤
시민일보 2002.10.28
강남구 마라톤동호회(회장 김유웅 생활복지국장)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1회 강남구체육회장배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회원들 컨디션 조절에 여념이 없다. 흔히 마라톤이 ‘자신과의 싸움’으로 비유되지만 마라톤동호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양재천변을 달린다. 이번 대회에는 회원 54명이 ...
공무원 육아휴직급여 올린다
시민일보 2002.10.28
국회와 노동부가 근로자들에 대한 육아휴직 급여를 현재 2배 수준으로 올리기로 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육아휴직 급여도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상임위에서 근로자들의 육아휴직급여를 현행 월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내년도 노동부 예산안을 지난 24일 의결해 공무원도 민 ...
“5급이상 여성 비율 확대”
시민일보 2002.10.28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5급이상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크게 확대된다. 28일 중앙인사위원회와 행정자치부는 현재 5% 안팎에 머무르고 있는 5급이상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연차적으로 늘려 오는 2006년, 1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사위와 행자부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5개년 ...
성남시 인사 ‘힘겨루기’
시민일보 2002.10.27
{ILINK:1} 경기도 성남시 일부 공무원들이 추위에 떨고 곧 단행될 인사 한파에 떨고 있다. 이번에 단행될 인사를 앞두고 김병량 전시장이 요소 요소에 심어 놓았던 공무원들과 현 이대엽시장 쪽의 공무원들 간에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현 시장쪽에 서 있는 일부 공무원들은 그간 움추렸던 몸을 추수 ...
동호회 탐방-강동구 ‘컴사모’
시민일보 2002.10.27
컴퓨터가 인간관계를 소원하게 하고 인간을 ‘바보’로 만든다지만 이런 컴퓨터를 사랑하고 사람에게 맞는 컴퓨터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강동구 정보화동아리 ‘컴사모’는 컴퓨터가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직원의 정보화 마인드 향상’이란 거창한 목표를 갖고 지난해 3월 창단한 컴사모(회장 박헌식 기획예산과 전산관리팀 ...
안산공직협 승진·전보인사 불만
시민일보 2002.10.27
경기도 안산시가 구청 개청을 앞두고 지난 22일자로 단행한 대대적인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놓고 공무원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에서 송진섭 시장의 출신지역인 화성 출신과 안산지역 출신 공무원들이 승진 및 인기부서에 대거 포함됐고 특정인사의 친인척이 승진했으며 인사업무와는 관련없는 특정 인물이 ...
부천 직원 견문 넓힌다
시민일보 2002.10.27
경기도 부천시가 직원들에게 주요 국제행사 및 축제에 참관토록 하고 있다. 시는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청주 ‘오송 국제바이오 엑스포’행사 ▲국립 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내 ‘인체의 신비전’행사 ▲용인 에버랜드 가을축제 등 3개 행사와 축제 가운데 한곳을 선택, 하루 코스로 ...
공무원 노조 관악지부 출범
시민일보 2002.10.2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관악지부가 24일 지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관악 지부는 이날 출범 선언문을 통해 “공무원노조의 결성으로 부정부패 척결에 주체적으로 나서 깨끗하고 맑은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호 지부장은 “정부의 졸속입법안을 저지해 제대로 된 공무원노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
有治人 無治法
시민일보 2002.10.24
{ILINK:1} 다스리는 사람이 있을 뿐, 다스리는 법은 없다는 말로 유치인 무치법(有治人 無治法)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즉 세상을 옳게 다스리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을 뿐, 옳게 다스리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는 ‘순자(荀子)’의 군도편(君道篇)에 나오는 말이다. 세상이 잘 다스 ...
다시 부각되는 행정권 지방이양
시민일보 2002.10.24
{ILINK:1}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 권한을 두고 서울시와 자치구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시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경우 난개발과 경제적 손실의 최소화를 위해 시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김충환 강동구청장)는 지역의 문제인 만큼 재건축 안전진단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권한 ...
이렇게 생각한다
시민일보 2002.10.24
“공무원조합법은 공무원노조를 행정자치부의 시녀로 만들려는 악법입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허윤석(39·사진) 금천 지부장은 지난 17일 집시법 위반으로 연행된 지 2일만에 방배 경찰서에서 석방된 후 공무원조합법에 대한 그의 견해에 대해 이렇게 주장했다. “유치장안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 봤다”는 허 지부장은 ...
동호회 탐방-중랑구 미술회
시민일보 2002.10.24
“가을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 주민들에게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입니다” 중랑구 미술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호걸 계장(감사과)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는 동호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94년 공무원의 문화에 대한 마인드를 높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
퇴직공직자 연금 충당에 세금 ‘펑펑’
시민일보 2002.10.24
군인연금 등 3대 공적연금의 지급기준 조정에 따른 정부부담이 정부가 당초 추산한 연간 4760억원을 넘어 5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또 군인연금과 현재 적자상태인 공무원연금의 경우 정부 일반회계 예산을 통한 직접지원이 불가피해 국민 세금으로 퇴역군인과 공무원의 연금을 충당하게 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 ...
본의아닌 금품 반려
시민일보 2002.10.24
인천시는 공무원들이 금품수수시 이를 반려할 수 있는 ‘클린(Clean)신고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사업자 등으로부터 본의아니게 금품을 받았으나 돌려줄 방법이 없거나 부재시 몰래 금품을 놓고 간 경우 등이다. 신고된 금품은 시 감사관의 확인후 금품 제공자에게 반려되며, 제공자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는 성금기탁 ...
이천도 공직협 만든다
시민일보 2002.10.24
경기도 이천시 공무원들이 지난 2000년 추진하다 무산됐던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을 위해 25일 1차 준비모임을 갖고 이천시공직협 설립 공동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24일 시 대외교류담당 황모씨는 각 부서와 읍·면·동에 인터넷을 통해 서한을 보내고 관심 있는 공무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실과소에서 필히 1명씩 ...
寸鐵殺人
시민일보 2002.10.23
{ILINK:1} 요즈음 각 정당 대변인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대변인들의 입을 통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양현덕 부대변인은 23일 ‘김민석 전 의원의 뻔뻔한 궤변’이라는 논평을 통해 “얼마전 부실재벌의 계승자 정몽준 의원의 ...
기대되는 ‘동대문 관광특구’
시민일보 2002.10.23
{ILINK:1} 최근 종로구청이 동대문을 중심으로한 청계청변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에 나서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국내 관광산업은 물론 이 지역 상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23일 종로3가, 4가, 5가를 포함해 관수·예지·장사·창신동 등 8개 법정동에 걸친 총 41만1 ...
동호회 탐방-성북구 등산회
시민일보 2002.10.23
“설원의 장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겨울산행 때문에 등산 매니아가 됐다고 말하는 산악인이 많습니다. 하얀 눈에 묻힌 산을 오를 때마다 땅보다는 하늘에 속한 기분이 듭니다.” 지난 3월부터 성북구 등산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경환 위생과장은 ‘뭐니뭐니 해도 계절 산행중에 백미는 겨울산행’이라고 꼽는다. 지난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