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시민일보가 어느새 창간 19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되는 나이다. 청소년기에서 벗어나 어엿한 성년으로 성장한 것이다.
지난 4월 19일 정치권의 중심인 여의도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데 이어 이번에는 창간 19주년을 맞아 홈페이지까지 전면 개편해 ...
편집국장 고하승
늘 그렇듯 29일에도 청소년 관련 범죄 뉴스가 어김없이 쏟아져 나왔다.
우선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길 가던 60대 할머니에게 '묻지마 폭력'을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광산경찰서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8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모 중학교 인근 공 ...
편집국장 고하승
386세대의 김영춘 전 민주당 의원이 참회의 반성문을 썼다.
자신을 포함한 당내 '386 세대 정치인'들이 "줄서기에 급급해 약자를 대변하지 못했다"는 것.
그는 28일 프랑스의 유력신문인 '르몽드'가 발간하는 월간지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 기고한 글에서 &q
편집국장 고하승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 최근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미 연방의회 합동연설을 앞두고, 상하원 의원들이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수 있는 연방의사당 방청석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고 한다.
심지어 연설이 끝난 뒤에는 수많은 미 ...
편집국장 고하승
“모바일투표에 의한 완전 개방형에 가까운 선출제도의 도입은 나쁜 의미의 혁명적 변화다.”
이는 지난해 6월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나온 소리로,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경선 과정에서 적용된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비판한 것이다.
그런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갑(甲)과 을(乙)의 관계가 정치권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여야 모두 '갑'이 아니라 '을'의 편이라면서 민심 잡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새누리당은 10월 재보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자정당', '갑'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안간힘이다.
아예 '을을 위한 정치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0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독자세력화를 선언했으나 세를 결집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제 안철수 의원이 22일 자신의 싱크탱크 성격인 정책연구소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을 공식화하고 이사장에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연구소장에는 장하성 전 안철수 대선캠프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정치 이슈의 중심은 불행하게도 과반의석을 거느린 집권여당도 아니었고, 야당의 맏형격인 민주당은 더더욱 아니었다.
지난 4.24 재보궐선거 당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안철수 의원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20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