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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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대 개막
시민일보 2003.03.30
{ILINK:1} 한나라당 소장파 원내외 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가 내달 3일 운영위원회, 10일 총회를 잇따라 열어 새지도부를 선출하는 등 내부결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연대는 지난해 대선패배 이후 제3기 공동대표였던 김용학 원희룡 의원과 김용수 위원장이 사퇴를 표명함에 따라 사실상 지도부 공백상태에 빠져 당의 ...
물 = 재산
시민일보 2003.03.30
{ILINK:1} 안양천은 지난 20여년 동안 산업화의 발달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오염천 이었다. 그러나 안양시가 ‘안양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서 이제는 물고기와 철새들이 찾아오는 깨끗한 곳으로 변모시켰다. 또한 서울시민의 젖줄인 한강도 지난 80년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면서 친환경적인 강으로 탈바꿈했다. 우리나 ...
서울노조 단일화될듯
시민일보 2003.03.30
제4대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재호 서울시 지부장이 당선됐다. 30일 공무원노조 서울시 지부에 따르면 5명의 후보가 출마해 지난 27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하 후보가 1295표 중 409표(31.6%)를 얻어 329표(25.5%)를 얻은 박관수 후보를 누르고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
“시민의 노조로 거듭나겠다”
시민일보 2003.03.30
“소신 있는 직협활동을 통해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공무원노조로 거듭날 것입니다.” 제4대 서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에 당선된 하재호 공무원노조 서울시 지부장은 직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시민의 편익을 우선하는 행정이 구현 될 것이라며 당선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직원들의 ...
새정부 1급인사 젊어졌다
시민일보 2003.03.30
새정부 출범후 새로 1급으로 승진·채용된 인사들의 평균나이가 50세 10개월로 국민의 정부말보다 1살 이상 적어졌다. 행정고시 기수도 14∼17회 위주에서 17∼21회 위주로 3∼4기수가 낮아졌다. 이런 결과는 중앙인사위원회가 참여정부 출범후 지금까지 각 정부부처 1급인사의 약 76%가 완료된 가운데 중앙인사위원회 심 ...
‘국정방향’ 특별교육
시민일보 2003.03.30
행정자치부는 참여정부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음달 중에 모든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무원 특별교육은 지난 7일 장관급 인사와 청와대 보좌진이 참여한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와 조만간 실시될 차관급 공직자 워크숍, 중앙행정기관 실국장급공무원 특별연찬회에 ...
오해
시민일보 2003.03.27
{ILINK:1} 언젠가 필자는 ‘감성적인 통일운동을 반대한다’는 칼럼을 쓴 일이 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문익환 목사님이 필자를 집으로 초대한 일이 있다. 아주 아담한 한옥에, 잘 어울리는 예의 그 연초록 빛 개량 한복을 입으시고 언제나처럼 인자한 웃음까지 머금은 채 필자를 아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사모님은 ...
죽으면 살리라
시민일보 2003.03.27
{ILINK:1} 지난 24일 천정배의원은 현역의원으로는 최초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지구당 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한 바 있다. 당시 천 의원은 “당개혁안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기 위해 소탐대실의 우를 엄중항의하는 뜻에서 기득권을 버리고 개혁에 앞장서고자 한다”는 사퇴의 변을 남겼다. 그리고 이틀 뒤인 26일, ...
선관위 직협회장 ‘좌천인사’ 논란
시민일보 2003.03.2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본부장 김병진)가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장협의회 한영수 회장의 인사발령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나서 이로 인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본부는 이날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선거개표기 결함 개선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좌천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
“공직자 작은 성금
시민일보 2003.03.27
“노란 봉투에 작은 사랑을 담아보세요” 매일 자신의 양복주머니에 노란색 봉투를 가지고 다니며 출·퇴근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동료직원들에게 봉투를 나눠주는 사람이 있다. 중랑구청 감사과에 근무하는 김호걸 계장(사진)이 바로 주인공. 지난 97년 IMF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속에 관내 불우이웃을 돕 ...
강남구 업무효율 향상 박차
시민일보 2003.03.27
강남구(구청장 군문용)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처하고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Task Force Team을 구성,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구는 직원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Task Force Team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소속 직원들의 ...
미움을 거둘 때도 됐다
시민일보 2003.03.26
{ILINK:1} 12·19대선 이후 여-야간의 갈등보다 오히려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신당창당설’로 인해 신구류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으며 한나라당은 당개혁안과 관련, 영남의 중진세력과 수도권의 소장파 세력간 알력이 심해지고 있다. 도대체 정치가 무엇이고 선거가 무엇인가. 어제의 동지가 오늘, ...
수도권 점검 할 때
시민일보 2003.03.26
{ILINK:1} 경기도를 중심으로 수도권 인구유입이 11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여기에 인구 증가와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수도권은 몸살을 앓을 지경까지 와있다. 이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는 등 대책이 시급해 정책을 점검할 때라고 본다. 특히 현 정부가 충청권 행정수도 이전을 공식화 한 것은 이런 맥락에 ...
견인되는 서민 주머니
시민일보 2003.03.26
{ILINK:1} 시대의 흐름이 가져온 물질의 풍요는 인간의 편리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 그대표적인 예로 현대문명의 총아라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내세울 수 있으며 흙을 밟고 땅위를 걸어 다니던 정서야 잊었지만 편리함을 누리는 대신 따르는 부담 또한 누림 이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안산시에서는 주·정차위 ...
'허위인감' 발급 책임론 ‘뜨거운 감자'
시민일보 2003.03.26
공무원의 인감 대조책임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 자치구 공무원이 토지사기단이 제시한 위조된 주민등록증으로 인해 인감을 발급,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보게될 위기에 놓여 이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강북구에 근무하는 김중철씨(재무과)는 지난 96년 7월 미아8동사무소에 근무할 당시 토지전문 사기단이 ...
“매일아침 땀흘려 하루가 상쾌”
시민일보 2003.03.26
“하루에 한번 ‘로야 체련실’로 나오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집니다” 동작구청 ‘로야체련실’은 직원들의 출근 전, 퇴근 후가 되면 헬스에 매료된 구청 ‘헬스 동호회’ 회원들의 운동 소리로 요란하다. 헬스 동호회 회원들은 매일 아침, 저녁 6시가 되면 자신들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또 직원들간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 ...
인사소식지 매달 발간
시민일보 2003.03.26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조창현)가 참여정부 출범에 맞춰 정부인사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소식지를 매달 발간한다. 26일 중앙인사위에 따르면 이날 발간된 창간호에는 지난달 각 부처 인사소식과 함께 다면평가제도의 도입배경과 효과에 대한 안내, 공무원 인사조직체계 혁신방안 관련 연구보고서, 각 부처 이색공무원 소개, 과거의 ...
민심은 ‘개혁신당’
시민일보 2003.03.25
{ILINK:1} 비파나 거문고의 기둥을 아교풀로 고착시키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처럼 변통성이 없는 소견머리를 ‘교주고슬(膠柱鼓瑟)’이라고 한다. 거문고 줄을 가락에 맞추어 타려면 줄을 받치고 있는 기둥을 이리 저리 옮겨야만 된다. 그런 것을 한 번 가락에 맞추었다고 해서 아예 아교풀로 딱 붙여 버린다면 다시 ...
낭보! 이라크파병 저지
시민일보 2003.03.25
{ILINK:1} 국민의 저력은 역시 무서웠다. 25일 국회에서의 파병 동의안 처리가 내달 2일로 연기됐다는 소식은 인간의 존엄을 앞세운 정의로운 소신이 철옹성 같던 사대주의의 두터운 벽을 제치고 진일보했다는 점에서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국회통과가 거의 확실시되던 이라크 파병안을 일단 저지시킨 일등공신은 다름아 ...
해외연수 대상자 공정성 논란
시민일보 2003.03.25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최근 실시한 공무원해외연수 대상자 선발과 관련, 일부 공무원들이 절차상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잡음이 일고 있다. 공무원노조 용산지부(지부장 이승찬)는 25일 “해외연수 대상자 선발이 불공정한 절차로 이루어졌다는 직원들의 불만이 쇄도해 지난 18일 구에 선발기준과 명단공개 등을 요청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