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직원들이 부내에서 가장 근무하고 싶어하는 부서는 공연예술과, 관광개발과, 저작권과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관광부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장진상)가 지난달 28-29일 본부 과장급 이하 전직원 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11명은 가장 기피하는 부서로 게임음반과, 문화정책과, 도서관박물관 ...
{ILINK:1}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은 민주당 이훈평 의원에게 네티즌의 격려와 칭찬이 쇄도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조금 뚱딴지같은 얘기지만 사실이다.
이 의원이 비록 법을 어기긴 했으나 ‘국회의원’ 신분을 악용하지 않고 순순히 처벌에 응한 데다 홈페이지에 반성문을 게시하고, 당 윤리위원장직을 내놓은 ...
{ILINK:1} “실패한 국민의 정부 전철을 똑같이 반복할 것 같아 불안하다”
취임 50일째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토로한 솔직한 심정이다.
집권초기의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을 ‘불안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의외다.
하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대통령이 불안을 느낄 만도 하다.
우선 인사문제만 해도 그렇다. ‘호남소외 ...
{ILINK:1} 지금 정부의 취재시스템 개선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왈가왈부(曰可曰否)하고 있다. 언론계도 이 문제를 놓고 소위 메이저 언론(전국지)과 마이너 언론(지방지)이 서론 상반된 견해를 보이며 ‘티격태격’거리고 있다.
취재시스템 개선을 반대하는 메이저 언론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제법 그럴 듯 해 보이지만 곳곳에서 ...
{ILINK:1} “12년째 돼지 키우는 재미로 살아왔는데 콜레라로 1600마리를 하루 아침에 땅속에 묻고 나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망막합니다.” 이 말은 이번에 돼지 콜레라로 큰 피해를 본 이천에 사는 K씨의 말이다.
현재 K씨뿐 아니라 전국의 축산 농가들이 해마다 행사처럼 발생하는 돼지콜레라 때문에 불안에 떨 ...
기획예산처는 14일 공무원의 업무추진비중 판공비만 별도로 분리, 책정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예산처는 최근 업무추진비 전체를 접대성 경비인 판공비로 오해, 그 규모에 대한 논란이 일어 판공비의 성격과 용도, 사용지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보다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처는 업무추진비의 경우 ...
동작구 가정복지과 김 찬 호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국내외 연수를 통한 동기부여 제도의 활성화로 근무분위기 쇄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럽 3개국 배낭여행을 다녀온 가정복지과 김찬호씨의 해외문물 체험담을 들어본다.
비록 6박7일간의 짧은 유럽여행이지만 특별휴가를 내주고 경비를 보조해 준 구 ...
교육인적자원부는 2002년분 교원 성과상여금을 스승의 날(5월15일) 이전에 90%는 일괄 균등 지급하고 10%는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지급될 교원 성과상여금 2795억원 중 90%(2515억5000만원)는 직급과 근무연수 등에 따라 일괄 균등 지급되고, 10%(279억50 ...
{ILINK:1} 지금 정가는 뚱딴지 같이 튀어나온 ‘호남 소외론’으로 인해 시끄럽다.
요근래 민주당 구주류 인사들이 `호남차별론’을 제기하자 일부 신주류 핵심들은 `호남푸대접’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가히 난장판을 방불케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은 주로 영남 정치인이었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
{ILINK:1} ‘어디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요즘 우리나라 입법기관 주인공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말이다.
특히 이번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 본회의장의 텅 빈 전경을 바라보노라면 더 그렇다.
대체 국회의원을 296명이나 뽑아놓고서도 정작 개회 정족수에 필요한 54명을 채우지 못해 본회의 ...
행정고시와 7·9급 공무원시험 등 대규모 공채형식의 채용방식이 축소되는 대신 부처별 수시채용이 확대되고, 인턴제·인재지역할당제 등이 도입된다.
또 4급이하 공무원 임용권을 해당부처 장관에게 일임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사청탁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차원의 인재활용을 위해 고위공무원단 제도 도입이 적극 ...
‘아버지’라는 칭호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근엄하며 무한의 존경 대상이다.
반면에 책임 역할이 막중한 사명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된 사람만이 ‘아버지’란 호칭을 받을 자격이 있다. 자녀를 어머니가 기른다고 여자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법은 없다.
남자에게 붙여지는 ‘아버지’가 남자라고 모두 다 아버지라고 부르 ...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공무원 노동법과 관련된 입법은 공무원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 감안돼야 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장관은 최근 나주시청에서 열린 전남 서남부지역 하위직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노동법은 기본적으로 노동3권이 보장돼야 하지만 공무원은 국민으로부터 급여를 받고 있는 특수한 관계 등을 감안, 입법처 ...
‘아버지’라는 칭호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근엄하며 무한의 존경 대상이다.
반면에 책임 역할이 막중한 사명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된 사람만이 ‘아버지’란 호칭을 받을 자격이 있다. 자녀를 어머니가 기른다고 여자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법은 없다.
남자에게 붙여지는 ‘아버지’가 남자라고 모두 다 아버지라고 부르 ...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자치구 공무원 친절교육이 오히려 공무원들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마포지부(지부장 권정환)는 10일 “지난달 공고된 직원친절교육 계획이 상식에서 벗어난 비합리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일과 후 교육을 전면 폐기하고, 업무에 지장을 주 ...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도식적이고 정형화 된 직무교육의 범위를 탈피, 민간의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직원위탁 교육을 실시하기로 해 주목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조직의 활성화와 대민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6∼7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
행정자치부는 “어제 오후 시도여성정책국장회의를 열어 공직분야에서 성차별없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도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날 회의에서 2007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시행하고, 각종 정부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높여 신설되는 위원회는 여성위원비율을 40%, 기존위원회를 포함해 전체적으로는 ...
서울시는 119 구급대원에게 전문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구급지도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거나 시립병원 전문의가 지원근무하는 방안 등을 검토키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응급구조사가 의사의 지시 없이 응급처치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법률 등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구급지도의사 채용을 추진해 왔지만 낮은 보수와 경력 ...
{ILINK:1}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이 9일 “빠르면 내주 청와대 정책실장 직속으로 신행정수도건설추진기획단을 출범시키겠다”며 “내년중 행정수도 입지선정을 마무리하고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에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새 정부의 이런 방침에 대해 이명박 서울시장과 이성구 서울시의회 의장은 물론, 서울시 관내 자치구 의 ...
{ILINK:1} 필자는 최근 칼럼을 통해 국내·외 경제가 침체국면에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걱정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경제 사정이 더 나빠지고 있어 다시 한번 부연하고 싶다.
이에 정부는 이런 여론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경제 전문가들도 한마디로 지금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