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묘한 딜레마에 빠졌다.
먼저 안 의원 쪽을 살펴보자.
이미 독자세력화를 선언한 안 의원 측이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서울에 집중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호남은 야권의 전통적 지지텃밭이라는 의미가 있고, 대한 ...
편집국장 고하승
예상했던 대로 14일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미(未)이관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안행위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이날 "완성본에 가까운 버전인 남북정상회담 초안도 대통령기록물"이라며 "국가기록원에 이관하지 않고 임의로 삭제한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