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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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수업료 30%인상은 무리
시민일보 2005.03.01
관악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관내 어린이집의 월 수업료가 크게 올랐습니다. 월 14~15만원이던 수업료가 최근 청구된 3월분에서는 20만원 정도로 급상승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측에서는 구에게 그 권한이 있다고 하며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출산장려와 육아지원이 ...
보건소 양질의 서비스 향상 비결
시민일보 2005.03.01
‘나의 경영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특별한 비결은 없지만 굳이 예를 든다면 비가 올 때 우산을 쓰듯 자연의 이치에 따라 일한다는 것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쓰지 않으면 온몸이 젖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 경영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이며 ...
서울시도 쓰나미 아픔 나눠
시민일보 2005.03.01
서울시가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 당사국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명박 시장은 최근 시청에서 서울시 전 직원 및 15개 자치구, 서울시 투자기관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모금한 성금 2억3900만원을 쓰나미 피해국인 스리랑카(1억3900만원)와 태국(1억원)의 주한 대사를 만나 전 ...
음악으로 업무스트레스 풀자
시민일보 2005.03.01
최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열린 유한양행 ‘무재해 5배수 목표달성 및 제31년차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행사에 특별 출연한 군포시청 공무원밴드 ‘YOU채울’(회장 권연섭)이 뜨거운 호응을 받아 화제다. 1일 군포시(시장 김윤주)에 따르면 이날 특별공연한 공무원밴드는 ‘꿈의대화’ ‘연’ ‘bad case of ...
"미래위한 공직자 혁신 필수적"
시민일보 2005.03.01
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동식)가 혁신관련 지식감동 중심의 행정문화와 관행 정착을 위해 최근 제2회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더십 전성시대! 우리 모두 혁신리더가 됩시다’란 주제로 강한진 컨설팅 전문위원이 진행한 이번 혁신아카데미에서는 L.E. T(Leader Effectiveness Training), ...
동작구, 민원사무편람 발간
시민일보 2005.03.0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구청과 동사무소의 민원사무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업무 지침서 ‘민원사무편람’(사진)을 제작,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민원업무의 원활과 민원인의 편익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민원사무 편람을 숙지하여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번 편람 ...
인천시 서구 관용차량‘직원 직접운전제’ 시행
시민일보 2005.03.01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학재)는 업무 출장시 신속한 업무처리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용차량 ‘직원 직접 운전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현재 각 관용차량의 전담 운전원이 부족한 실정이고, 지속적인 시책업무 추진이 아닌 일상 단순·복합적인 업무추진으로 신규차량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어 차량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업 ...
학원·교회버스 차로 1차선 점령
시민일보 2005.02.27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계동과 상계동 일대 도로에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각종 보습학원들의 원생 수송 버스가 도로 1차선을 거의 점유하다시피하고 일요일이면 수많은 교회 신도들의 승용차와 신도 수송용 대형 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그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들이 2차로에서 하차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 ...
흐릿한 도로중앙선 표시 도색 절실
시민일보 2005.02.27
군포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금정역에서 산본 이마트로 가는 길의 중앙선과 안전지대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지역 여건상 많은 차량이 차선 위를 지나면서 도색이 벗겨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전지대 표시선이 흐릿한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특히 중앙선의 경우는 편도 3~4차선의 도로 규모를 고려할 때 ...
‘사실’과 ‘진실’사이
시민일보 2005.02.27
{ILINK:1} 언론의 진실보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케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충남 공주·연기지역에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키로 한 여야 합의에 대해 “군대라도 동원해서 막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이 ...
참여정부 출범 3년차를 맞으며
시민일보 2005.02.27
{ILINK:1} 근자에 들어 마치 개혁과 실용간에 노선투쟁이 벌어진 것처럼 말할 때마다 이게 아닌데 싶어서 몇 자 쓰려 합니다. 제가 예를 한 번 들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출신입니다. 제 아내도 경상도 출신입니다. 같은 경상도라도 저는 뭔가를 바꾸는걸 쉽게 생각하고 또 좋아하는 반면 저희 집사람은 바꾸는걸 되게 어렵게 ...
보건소, 편견을 버리면 달리보인다
시민일보 2005.02.27
지역보건법에 의하면 보건소란 ‘전염병 예방, 의료기관 지도감독, 건강진단, 진료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관’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기에 보건소라는 의료기관의 최종 목표는 ‘건강증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건강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알 듯 하지만 표현하기 어렵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
주민만족 친절행정 서비스 ‘앞장’
시민일보 2005.02.27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한 동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27일 구에 따르면 관내 보광동(동장 김재룡)은 동 기능 전환 이후 동 행정 능률 향상은 물론 민원인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태스크포스(t ask force), 친절 팩스 ...
구리市 장애인종합복지단지 오는 2007년까지 조성
시민일보 2005.02.27
경기도 구리시(이무성)는 최근 관내 식당에서 장애인단체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욕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지체장애인협회 표창대 회장과 시각장애인협회 송연자 회장 등 장애인단체 임원 40명 ...
‘양천가족 교양아카데미’ 큰호응
시민일보 2005.02.27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양천가족 교양아카데미’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양아카데미에서는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교통행정과 강성수(행정6급) 팀장이 ‘해외선진행정 체험사례’, 감사담당관 윤동묵(행정7급) 직원이 ‘행정혁신 사례’를 발표, ...
‘제2수도이전법’ 이것은 아니다
시민일보 2005.02.24
{ILINK:1}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행정수도이전 후속대책과 관련, 충남 연기·공주지역의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옮길 정부 기관을 12부4처2청으로 합의하고 말았다. 하지만 여야의 이번 결정은 ‘담합에 의해 탄생한 제2의 수도이전법’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필자는 수도이전을 반대하 ...
도둑은 책임이 없다는 말인가
시민일보 2005.02.24
{ILINK:1} 농협중앙회 성남 모란지점이 도둑의 훔친 신분증을 제시받고 5000만원을 환전해 줘 말썽이 되고 있다. 그것도 오후 2시30분 벌건 대낮에 말이다. 이해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나 불거진 현실이고 보니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 같은 사실은 도둑을 맞은 지 4개월이 지나고서야 피해자 신씨가 본지 기 ...
구민건강 증진의 場 ‘체육센터’
시민일보 2005.02.24
현대인들은 사회가 산업화되고 과학화 되면서 일상생활에 있어서 많은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신체적인 활동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사회, 환경 및 일 등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stress)에 의한 정신적 피로감으로 체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또한 경제적 성장에 따른 생활의 풍족함과 여유는 외식문화의 ...
“주민 섬기는 공직자 돼달라”
시민일보 2005.02.24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신규 직원 30명에게 임용발령장을 교부한 뒤 최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직원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공채시험을 거쳐 구의 새로운 공무원이 됐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에 따라 구는 새내기 ...
그때 그 사람들, 오늘 이 사람들
시민일보 2005.02.24
{ILINK:1} 명절이 오면, 산에 오르곤 했다. 지난해의 설엔 북한산을 횡단했다. 올 해는 도봉산이었다. 설날이었건만, 의외로 등산객들이 가득했다. 아슬아슬한 바위절벽을 횡단하면서, 사는 것이 갑자기 상쾌하고 동시에 아찔했다. 그리고 다음날. 직장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연극을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