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유치원,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은상' 수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7 15:5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7일 의령군 미래교육원에서 열린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합천유치원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유치부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합천유치원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도교사와 원아들은 오랜 기간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으며,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는 공연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에 담아 전달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한 합천유치원 원아들과 지도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119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