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진행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9 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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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교육에 앞서 이승로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피해 발생 시 공식 신고 채널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 노인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북구는 앞으로도 노인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등 총 716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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