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제조법인의 설비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수도 9% 가량 증가세를 보였다.
2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설비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30조8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업원 수는 6월 말 984조3300억 ...
전경련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닥터제 참여업체를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는 20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T, 대우조선해양 등 18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임원과 이들 기업의 35개 협력사 대표,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자 ...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두 달 연속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1년 9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1%로 한달 전과 같았다.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지난 1월 0.01%, 2월과 3월 0.02%, 4월 0.06%, 5월 0 ...
기업 10곳 중 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었으며, 그 금액은 평균 2만4000 집계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579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30.6%가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81.8%로 중소기업(26 ...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가 2조원을 돌파한 벤처부호가 국내 증시에서 처음 탄생했다.
18일 재벌닷컴은 1811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2조2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장사에서 대기업 가문 출신의 상속부자가 아닌 ...
중소기업계에는 올해 하반기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기업 37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여건 및 환율관련 실태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매출이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55.7%로 가장 많았으며, 매출 증가를 예상한 업체는 15.7%, ...
국내 600대 기업이 올해 모두 125조가 넘는 돈을 투자할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한 공격 경영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600대 기업 상반기 투자 실적 및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600대 기업 투자가 전년대비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최근 서울시장 출마 여부로 ‘안철수 신드롬‘을 불러왔던 안철수 서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국내 기업 최고 경영자(CEO)들의 멘토 1, 2위에 뽑혔다. 최근 사망한 스티브 잡스는 3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4위에 올랐다.
월간 ‘CEO&’은 경제단체 조찬세미나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들 ...
정부가 내년 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 470만tCO₂를 감축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산업·발전부문 366개 관리업체에 대한 2012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를 확정·발표했다.
지경부가 설정한 내년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은 5억7683만3000tCO₂로 전체 관리업체 배출허용량(5억9760만tCO₂)의 96.5%를 ...
올해 코스피 상장사들의 타법인 출자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9월29일까지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총액은 22조2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8655억원보다 1090.80% 증가한 수치다.
출자건수는 145건으로 전년 동기(28건) 대비 ...
SK텔레콤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활용 재능기부 캠페인 '가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버려진 자전거를 사회에 꼭 필요한 '희망 자전거'로 재탄생시킨다.
SK텔레콤은 6주간 응모된 2000여건의 기발한 가능성 아이디어 중 '버려진 자전거가 모이면 누군가의 희망 자전거가 됩니다'라는 아이디어를 최종 프로젝트
올해 4분기 주요 산업별 업황은 철강, 섬유 등의 업종의 부진이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 정유 분야는 상대적인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산업기상도’에서 건설, 철강, 섬유업을 ‘흐림’으로 전망했고 자동차, 정유 분야는 ‘맑음’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조선, ...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10.1'을 둘러싸고 애플과 특허권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합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 측 변호인은 4일 호주 시드니연방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애플과의 합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양 측이 입장을 고수하는 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앞서 일부 언 ...
현대자동차는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i3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i30는 전장 4300㎜, 전폭 1780㎜, 전고 1475㎜의 안정적이면서 날렵한 차체를 갖췄다.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을 한 단계 높여줄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
대한항공이 하반기 2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oreanair.co.kr)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모집 대상전공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 ...
8월 신설법인이 5126개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8월 실적으로는 지난 2002년 이후 최초로 5000개 돌파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27일 발표한 ‘2011년 8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5126개로 전년동월대비 11.3%(521개) 증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
국내 1000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연령은 57.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업분석기관 한국CXO연구소가 1000대기업 CEO 1296명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연령은 57.4세로 지난해(56.6세)보다 0.8세 높아졌다. 2009년(57.0세) 보다도 높다.
특히 195 ...
SK가 2차전지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전구체 사업에 진출한다.
SK는 2차전지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을 개발한 데 이어 2차전지의 성능과 원가를 결정하는 핵심소재 사업까지 진출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iBS 생산라인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
채권단이 하이닉스반도체 본입찰 시 SK텔레콤 외에 제3의 후보에게 입찰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환은행을 포함한 주식관리협의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M&A 과정에서 추가 인수 희망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이 다른 업체에도 입찰기회를 주려는 것은 SK텔레콤의 단독 ...
롯데그룹이 충북 충주에 맥주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맥주시장에 뛰어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5000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이류면 신산업단지 내에 33만㎡(약10만평) 규모의 맥주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2015년에 완공, 충주 공장에서 맥주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