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019년 1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구는 가스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가스사용자의 안전관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구는 이달 말까지 도시가스 공급시설인 지역정압기 43곳을 서울도시가스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구청 소속 공무원과 서울도시가스 관계자 2인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기준 적합 여부와 가스공급시설 손괴 여부, 밸브 작동상태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아울러 구는 LPG 판매소 8곳과 고압가스 판매소 2곳, 수소스테이션 1곳 등 총 11곳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이달 말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 소속 공무원과 가스안전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에 나가 가스공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예방 조치사항 등을 살핀다.
오는 2019년 1월 중에는 시장·호텔·병원 등의 가스사용 다중이용시설 24곳을 대상으로 서울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누설 여부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법규를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혹시 모를 가스 사고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겨울철 가스안전관리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선제적 예방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에 더욱 집중해 구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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