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일 과적차량 대대적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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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등서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시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 50여명의 특별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지역내 고정검문소 2곳, 인천항 남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부평구 부평대로 등에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되는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합건설본부에서는 2017년 지역내 고정검문소 2곳과 이동단속반 5개반을 연중 가동해 1002대의 과적차량을 적발,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도로에서 과적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매분기 정기적인 과적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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