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경기광역버스 사당역 정차 ‘4번출구→9번출구’ 변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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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1일 7790번등 4개노선 변경
동작대로 마을버스 정류장 ‘가로변→중앙차로’

▲ 경기광역버스 종점 노선 변경 위치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경기 수원방면 7790·7800번과 화성방면 8155·8156번 경기광역버스 노선의 종점이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사당역 9번 출구로 변경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019년 1월11일 첫차부터 사당역 9번 출구 앞 정류장에 경기광역버스 4개 노선이 정차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수원·화성방면 경기광역버스는 회차 지점인 사당역 9번 출구 앞은 무정차 통과하고, 사당역 4번 출구에 정차했다.

이에 따라 경기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사당동 주민들의 불편 호소와 인근 가게 상인들의 지역내 버스 정차 요구가 끊임없이 있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서울시·수원시·화성시 등 관련 기관과 버스 정차를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결과 지난 11월29일 서올시로부터 경기광역버스 4개 노선 조정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구는 동작대로 버스중앙차로 개통에 따라 지난 11월30일부터 이수역~사당역 구간 마을버스(동작 09·16·18번) 정류장을 가로변에서 중앙차로로 변경해 배차시간을 단축시켰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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