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연계 노선 85번버스 신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30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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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훈병원역 개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12월1일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개통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85번 5대를 신설 운행하고, 12월3일 시내버스 87번 3대를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85번 노선은 하남BRT차고지에서 출발해 시청(중)~덕풍시장(중)~황산사거리를 거쳐 보훈병원역과 배다리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원도심 주민이 9호선 보훈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87번 시내버스는 풍산지구와 미사강변도시를 거쳐 보훈병원역을 경유한다. 현재 운전기사 부족으로 7대를 운행하고 있으나 오는 12월3일부터 3대를 증차해 총 10대를 운행, 20~30분인 배차간격이 15~2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6개월 전부터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및 서울시와 협의해 이번 보훈병원역 개통시기에 맞춰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사업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봉은사(코엑스)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노량진 ▲여의도 ▲김포공항역을 연계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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