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1억 투입해 사업 추진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의 또 하나의 대동맥이 될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28일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 따르면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는 홍북읍 대동리와 홍성읍 대교리를 연결하는 4차로(3.97km)의 신설도로로, 교차로 6곳과 교량 2개가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2년 2월로, 총투입 예산은 469억5500만원이다. 이에 따라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28일 현재 공사 편입대상 토지 387필지 중 77%에 대한 보상을 마쳤으며, 2019년 상반기 모두 마무리해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통로암거 2곳, 수로암거 2곳 완료, 내덕 1교 슬라브 콘크리트 양생 등을 진행해 공정률 15%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19년에는 국비 54억원과 지방비 17억원 등 총 71억원의 예산을 편성, 심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공사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내포신도시와 홍성읍(홍성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항선 철도,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결돼 내포 도시첨단산단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진입도로는 또 내포신도시에 대한 민간부문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키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일수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내포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현정부의 공약을 뒷받침할 중요 인프라 가운데 하나”라며 내포신도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공사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주민과 추진상황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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