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 한 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시상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최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내 12개 우수 공동주택의 주민,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시상과 현판수여식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지역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19곳을 대상으로 지난 5~9월 5개월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수거량)을 기준으로 평가·선정했다. 납부필증 운영 공동주택과 종량장치(RFID) 운영 공동주택에 대해 각각 정량평가를 했다.
평가결과 납부필증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래미안길음뉴타운 9단지아파트가, 종량장치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동소문 한신휴플러스2차아파트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납부필증 공동주택 13곳, 종량장치 공동주택 13곳 등 총 26곳이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길음뉴타운 9단지아파트와 한신휴아파트는 ▲5개월 평균 가구별 발생량(40점) ▲기준월 대비 감량 실적(30점) ▲전년도 대비 감량실적(30점) 3개 평가항목에서 각각 95.10점, 97.4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는 래미안길음1차, 석관두산(이상 납부필증 공동주택 부문)과 성북힐스테이트, 래미안종암3차(이상 종량장치 공동주택 부분) 등 4개 공동주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6개의 공동주택이 우수, 14개의 공동주택이 장려에 선정됐다.
특히 길음뉴타운 9단지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며 지역내 최고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아파트라는 명성을 확인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60억원 이상의 예산을 써야 하고 그나마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주민의 참여와 실천만 있으면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의무이기 때문에 주민수요를 반영해 종량기를 확대, 지원하고 구 공모사업 규모도 키워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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