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항~위해 여객선항로 개설 추진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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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사 초청간담회서 건의

[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와 중국 위해교동훼리 장평(張平) 동사장(회장)이 서산~위해항로 개설을 위해 힘쓴다.

시는 위해교동훼리을 초청해 서산~룽청항로의 투입선박 확보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서산 대산항 선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해교동훼리는 서산~위해항로 개설을 건의했고, 이에 시와 위해교통훼리는 오는 2019년 '제26차 한·중해운회담'에서 구체적인 항로 개설계획을 수립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위해교동훼리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짧은 접안시간, 넓은 야적장, 편리한 진입도로 등의 이점 때문에 항로 개설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맹정호 시장은 “국제여객항로 개설을 많은 시민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 조속한 취항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단 하나하나 실수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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