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주요대로변 7곳에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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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주변·청과물시장등
▲ 영등포로163(청과물시장 근처)에 설치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21일 지역내 주요대로변 7곳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주요 대로변으로 ▲당산동6가 227-1(당산역 인근) ▲국회대로574(영등포구청 사거리 인근) ▲영등포로163(청과물시장 인근) ▲도림로300 (성락주유소 앞) ▲대방천로193(신길6동 청소년독서실 인근) ▲도림로48길 4(대림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 ▲대림로22길 2(대림1동 공영주차장 인근) 등 총 7곳으로 곳당 4개씩 총 28개가 설치됐다.

분리수거 품목은 ▲종이류 ▲캔·고철·유리병류 ▲플라스틱·페트병류 ▲비닐류 등 4종으로 분류됐다.

가로미화원과 재활용미화원이 매일 수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향후 쓰레기 배출 요령이 담긴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 등의 홍보자료를 배포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주요 대로변 분리수거함 설치와 함께 무단투기지역 3곳에 12개 신규 설치, 기존 분리수거함 19개 교체작업도 이뤄졌다.

채현일 구청장은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 배출하는 것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의 기본”이라며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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