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GTX-B 노선이 지나는 인근 12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GTX-B 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송도~부천종합운동장역~마석 노선이 지나는 12개 기초자치단체는 지난 19일 수도권 2500만 주민들의 뜻을 모아 GTX-B 노선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합동결의서를 발표했다.
이번 결의에는 부천시와 인천 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경기 구리시·남양주시, 서울 구로구·영등포구·용산구·동대문구·중랑구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참여했다.
장덕천 시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소사~대곡 광역철도 사업과 더불어 GTX-B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뤄진다면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으로 부천시민의 교통편의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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