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GTX-B노선 예타조사 면제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자체 합동결의서 발표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GTX-B 노선이 지나는 인근 12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GTX-B 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송도~부천종합운동장역~마석 노선이 지나는 12개 기초자치단체는 지난 19일 수도권 2500만 주민들의 뜻을 모아 GTX-B 노선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합동결의서를 발표했다.

이번 결의에는 부천시와 인천 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경기 구리시·남양주시, 서울 구로구·영등포구·용산구·동대문구·중랑구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참여했다.

장덕천 시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소사~대곡 광역철도 사업과 더불어 GTX-B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뤄진다면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으로 부천시민의 교통편의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