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화재 주의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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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겨울철 화기취급으로 화재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사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전기매트로 인한 화재가 4건 발생하였으며 전열기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과열 및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 발생하는 누전과 내부 조절기 이상 등으로 과전압이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새벽 취약시간대에 전기장판 또는 전열기의 복사열로 침구류에 급속하게 연소확대 되어 유독가스 등에 의해 질식사고가 발생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기매트 등 전열기구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 시 전원 차단 등 안전수칙 준수 ▲전기장판은 접히거나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사용하고 라텍스 침대 위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 ▲전열기구의 조작부 충격 주의 또는 화재예방 안전장치 작동여부 확인 ▲전기 안전검사를 받았다는 안전 인증마크가 있는 제품 사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오년 서장은 “전열기구의 따스한 온기가 자칫 화재로 돌변하여 사랑하는 내 가정에 재앙으로 돌변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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