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면, 새마을부녀회서 86가구에 사랑의 김치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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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14일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홀로어르신 86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했다고 밝혔다.

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30여명은 이날 면사무소 옆 공터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800포기의 배추로 14㎏ 김장김치 86상자를 직접 담갔다.

참가자들은 이날 쌀 4㎏ 86포도 마련해 관내 홀로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가구당 김치 1상자와 쌀 1포대씩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치와 쌀은 남사기업인협의회, 남사농협, ㈜용인지산물류, ㈜한화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용인 등에서 부녀회에 후원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민 남사면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신 새마을부녀회회원님 등 김장나눔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이 예고되고 있지만 남사면만은 이웃의 온정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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