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KT&G복지재단, ‘사랑의 김장’ 릴레이 온정 나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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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산근린공원서 21일 개최
10개기관 봉사자들 참여··· 소외이웃에 1350상자 전달

▲ 지난해 진행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유덕열 구청장(가운데).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배봉산근린공원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릴레이’가 오는 21일 진행된다.

15일 구에 따르면 KT&G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청, KT&G,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 동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0개 기관에서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행사는 오전 6시30분~9시 사전 준비를 거쳐, 오전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김장에 돌입한다.

이날 담그는 김치는 총 1350상자(10kg/상자ㆍ1억여원 상당)로, 각 기관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복지관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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