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버스정보 서비스 일시 중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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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11시부터 7시간
시스템 고도화 사업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16일 밤 11시~17일 오전 6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해 ‘버스정보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서비스 중단은 버스정보센터시스템의 이전작업에 따른 것으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Kakao·NAVER), 모바일 앱, 버스정보안내기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 또한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서비스 중지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작업을 실시하고 철저한 사전모의 훈련과 사업관리를 통해 작업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한편 버스벙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은 2006년부터 설치돼 잦은 고장이 발생했던 버스차량내 운행정보 수집단말기를 올해 말부터 교체하고 버스운행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센터시스템(BIS)을 전면 교체해 버스도착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가사업으로는 ▲버스내 실시간 탑승객수를 기반으로 버스내 혼잡정보제공 ▲기점·회차점 부근 버스정보 오류 개선 ▲市 버스정보안내 홈페이지 개편·노후 버스정보안내기 시인성개선(LED모듈적용) 등이 있다.

유시경 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다음·네이버 등), 모바일 앱, 버스정보안내기 등 체감형 서비스의 일시 중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혼돈을 방지코자 사전홍보, 심야작업·상황반 구성을 통한 철저한 작업관리와 민원응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버스정보관련 서비스가 중지됨을 시민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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