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수능생 요청땐 희망카 긴급출동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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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3대 우선 배차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에게 광명희망카 차량을 우선 배치해 주기로 했다.

14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수험생 가운데 몸이 불편한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3대의 차량을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신청방법은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의 광명희망카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특별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거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총 27대의 희망카가 365일 24시간 교통약자들과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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