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 구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4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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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자치단체형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
내년 3월부터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전국 최초로 개방형 기술기반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을 구축,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은 중앙부처에서 사용 중인 온-나라시스템의 자치단체용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액티브X 등 비표준 기술사용으로 보안 및 사용자 편의성이 취약한 현 전자문서시스템을 보완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서버 자원 이용 및 관리 효용성이 높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은평구에 적용되는 ‘웹기안기’로 특정 기술 및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IT산업의 성장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

‘클라우드 온-나라 문서2.1’은 오는 12월31일까지 구축 완료해 두달간의 시험 운영 후 2019년 3월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워라밸 실천이며 행정 업무의 간소화ㆍ표준화ㆍ정보화로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구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질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화 사업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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