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수송차량 31대 곳곳 배치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비상수송차량 배치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수험생들의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구는 당일 오전 6시~8시10분 수송차량 배치와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를 한다.
시험당일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수송지원이 이뤄진다. 동별 지정된 지점에 동주민센터 행정차량 등 비상수송차량 총 31대, 132명의 인력이 배치돼 비상상황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안내지점은 ▲영등포역 동부광장 ▲샛강역 1번 출구 ▲영등포구청역 2호선 2번 출구 ▲문래역 사거리 ▲양평역 ▲신풍역 ▲대림역 등 18곳이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와 (주)코리아드라이브에서도 자원봉사차량이 지원된다. 오전 6시30분~8시까지 문래역사거리에 승용차 및 이륜차 20대가 배치되고, 오전 6시~8시 문래역과 양평역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4대가 배치돼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돕는다.
또한 ▲영등포 01번 ▲영등포 02번 ▲영등포 04번 ▲영등포 05번 ▲영등포 11번 마을버스가 집중 배차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도 지하철 28회 증회 운행, 택시 부제 해제, 장애인 콜택시 수험생 우선배차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당일 단속원 3명씩 5팀에 의해 각 시험장 주변 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집중 단속,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또한 오전 6~9시 영등포구 교통행정과 사무실에서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교통대책상황반이 설치·운영된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직원의 출근시간도 오전 9~10시로 조정된다.
시험 당일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