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020년까지 양천중앙도서관 건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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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5666㎡ 규모의 ‘양천중앙도서관(신정동1319-4,5번지)’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양천중앙도서관은 구·시·국비, 항공기소음대책비 등 총사업비 212억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것으로, 지하 1층에는 장서 보유를 위한 보존서고를 만들고 각층에는 각종 자료실을 조성한다. 학습공간은 오픈플랜으로 자료 이용공간과 연계해 통합 구성한다.

또한 다목적강당, 전시실, 문화강좌실, 프로그램실, 소그룹실 등의 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교육문화 증진 등 사회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양천중앙도서관의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구민과 함께 착공식을 하게 돼 기쁘다”며 “양천중앙도서관은 많은 주민이 독서와 학습, 취미와 여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아실현을 하는 공간으로 널리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천중앙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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