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언론에서 라돈침대 사태가 발생하자 경기도 최초로 ‘라돈 측정 방문서비스’를 실시,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접수했으며, 신청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월부터는 대기자들의 대기기간을 단축하고자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방문 및 대여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측정은 FAX 및 인터넷으로, 대여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해 측정하면 되며 측정비용은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 측정과 대여 측정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본인에게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측정해,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하길 바란다”며, “실내의 라돈 농도가 높을 경우 환기를 해 라돈 농도를 줄이고, 환기가 용이하지 않을 때는 욕실이나 주방의 환풍기를 가동시켜서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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