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숭실중 학부모회, 바자회 열어 나눔온정 실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8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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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중학교 학부모회가 수익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숭실중학교 학부모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70만원을 신사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화진 숭실중학교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으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신사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면 좋겠다”며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에 김영곤 신사제2동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숭실중학교 학부모회의 따뜻한 마음을 알리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신사2동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숭실중학교 학부모회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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