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염수살포기 29대 운영·소형제설차 확충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2018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5일~2019년 3월15일 4개월간 겨울철 제설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보다 효과적인 제설체계 구축을 위해 제설차량과 제설제살포기 등 장비를 점검하고, 간선도로 및 비탈길 등 취약지점 460곳의 제설함을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한 보도전용 소형제설차량을 추가 확보해 출근길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노후 제설제살포기 3대를 새로 교체해 도로의 제설 효율을 높이기도 했다.
아울러 염창초·신정초 등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밀접한 보도 및 도로 등 8개 구간을 지정해 원격 ‘자동염수살포장치’ 29대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구간은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제설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기에 ‘자동연속살포장치’를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는데, 이는 초기 제설에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설시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해 보행자 불편과 도로파손, 시설물 부식 등을 최소화하는데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폭설시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주민 제설기동반’을 운영한다. 동별 10명 이내의 주민 120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제설 취약지역에 투입돼 신속한 조치로 결빙 지역을 최소화해 낙상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한다.
더불어 화곡역 및 까치산역 등 상가 밀집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가판대 주변 10곳을 선정해 무료 제설도구함을 비치해 운영한다.
제설도구함은 넉가래·빗자루·제설삽 등 제설에 꼭 필요한 장비를 비치해 눈이 올 때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마곡지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구내 신규 조성 도로의 경우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구체적인 제설 작업 범위를 사전에 꼼꼼하게 협의해 제설대책의 수립을 마쳤다.
한편 지역 간 경계지역 도로의 제설 강화를 위해 양천구와 부천시 등 인근 4개 지자체 및 기관과 제설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해 올 겨울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제설대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폭설시 효과적인 대응은 물론, 빙판길 보도의 낙상사고 등 출근길 주민 안전도 세심히 챙겨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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