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내년 2월까지 승강기 특별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7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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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기 점검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내 승강기 특별 점검에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승강기 점검은 완성검사 후 15년이 지난 지역내 일반건축물(운행층수 10층 이하)과 공동주택(1000가구 이하)에 설치된 승강기 3088대를 대상으로 오는 2019년 2월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사전에 준비된 체크리스트에 따라 ▲승강기 주요부품과 비상장치의 설치·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승강기 내부 부착물 및 표시장치 설치와 자체점검 이행실태를 확인한다.

문제가 확인된 사항은 시설물 운영자에게 시정을 통보하며, 기계적 안전점검뿐 아니라 이용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이외에도 계절별 중점점검사항, 침수시 조치요령 등 안전한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점검은 민선7기의 주요 비전 중 하나인 ‘위해요인 관리를 통한 인재 없는 강남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면서 “건축물 무재해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강남을 건설하는 일에 모든 구민과 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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