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 청북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7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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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공연, 내 이웃의 서재 등 - [평택=오왕석 기자]2015년 11월 12일에 문을 연 평택시립 청북도서관은 오는 10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종이컵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등 행사를 운영한다.

11일(토) 오전 9시부터는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북도서관 3주년 기념 떡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극단 문(門)의 종이컵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상연한다.

상연작은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인 박연철 작가의 그림책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종이컵을 이용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오브제, 빠른 무대전환 등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어른들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11월 한 달간은 개관 이후 청북도서관에서 사랑받았던 도서들을 전시하는 <내 이웃의 서재>가 진행된다. 최다대출도서 1~10위의 책을 비롯하여 대출순위 10위까지의 도서를 전시하여 그동안 청북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이 어떤 책과 이슈에 관심이 있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종이컵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는 9일(금)까지 방문 및 전화로 접수 신청을 받으며, 그 밖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립 청북도서관(https://www.ptlib.go.kr/cbsmall)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031-8024-8580~81)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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