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시동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7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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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서해안권 반영
평택BIX·현덕지구 연계 추가지정·개발사업 추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최근 산업통산자원부가 개최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기 안산시 서해안권이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년~2027년)에 반영됨에 따라, 서해안권이 해양·레저·문화·생태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해안권은 해양레저·관광, 친환경 간척농지, 생태환경 등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기존 황해경제자유구역인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현덕지구와 연계한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시는 단기, 중기, 장기로 기간별 세부 목표를 마련?추진한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는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추가 지구의 개발을 추진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 확보 및 파급 효과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플랫폼(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도를 중심으로 하는 안산시 서해안권이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은 매우 기쁜 일로, 평택부터 이어지는 서해안 포트 비즈니스 벨트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해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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