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항만지원과 실무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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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최근 항만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환황해권 경제도시 건설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조직의 현실정을 공유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이 참석했으며, 항만조직 운영에 있어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항만지원과 근무여건 개선 ▲항만 전문인력 양성 및 충원 ▲평택항 활성화 종합정책 수립운영을 위한 1팀 신설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항만조직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참석한 국·과장들에게 적극 검토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항만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충분히 공감하게 됐으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해서는 내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과 의견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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