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마을 아카데미 개강··· 매주 목요일 5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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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가 양성 팔걷어
▲ 지난 1일 진행된 1주차 ‘2018 하반기 마을 아카데미’ 에 참가한 주민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달 한달간 ‘2018년 하반기 마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사전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일 ‘마을 소통’이라는 주제로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2주차인 오는 8일에는 국제허벌리스트 이수경씨가 ▲마을 모임 활성화의 촉매-‘허브차 만들기’ ▲‘음식’을 매개로 한 마을사업 등을 체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3주차(15일)에는 마을해설사와 함께 강서구 개화1동의 ‘꽃피는 개화마을’을 방문해 노하우를 학습하고, 4주차(22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비롯한 지역내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 5주차에는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이 실제 마을공동체 활동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마을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엄인준 구 도시전략과장은 “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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