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민선 7기 구체적인 실천계획 공유·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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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최근 경기 안성시가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시장, 부시장,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안성시 최초로 우석제 시장이 직접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선7기 비전과 공약사업에 대한 시정브리핑, 4대 시정방침인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균형발전 행복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 섬김 친절도시를 만들고자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5대 핵심공약을 비롯해 58개 세부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 방식의 소통과 토론 위주의 쌍방향 회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우석제 시장은 “토론 위주의 상향식 회의는 부서 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시키고,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러한 변화가 시민에겐 최상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전념한다면 반드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계기로 형식적인 보고성 회의를 지양하는 한편, 지역의 실질적인 현안과 핵심사업을 회의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대화와 논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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