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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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대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감사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경찰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고창경 경기 이천경찰서장은 KB국민은행 이천지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의자로 의심되는 고객을 신고, 검거에 도움을 준 KB국민은행 이천지점 박영희 대리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 대리는 지난 10월23일 오후 2시쯤 근무를 하다가 KB국민은행 이천지점을 찾은 고객이 각각 다른 계좌에서 고액 예금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계좌 입금자와의 통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관련자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

고창경 서장은 "보이스피싱 사범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은행직원에게 감사하다. 이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치안 안정화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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