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3일 생활예술동아리 가을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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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3일 양일간 갤러리카페 오누이에서 '생활예술동아리 네트워크 2018 꿈트리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개별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예술 동아리 총 129개의 발굴·지원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동아리 문화를 조성해 문화 활성화와 주민 생활예술 향유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2~3일 오전 10시~오후 6시 생활예술동아리 팀의 작품 사진, 민화, 한지 수공예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테팅레이스, 짚풀공예 등의 체험부스는 3일 오후 2~5시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1~2부로 나눠 생활동아리 9팀의 연주와 공연이 열린다.

먼저 1부는 오후 2~4시 ▲두드림난타 팀의 난타공연 ▲용마예술단의 무용공연 ▲경복궁취타대 의 취타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2부는 오후 7~9시 ▲젬베동아리 울림소리팀의 젬베공연 ▲라인앙상블팀의 환상적인 클라리넷 연주 등으로 주민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예술동아리 축제를 통해 동아리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키우고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아리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생활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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