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폭포공원서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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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진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일 오전 9시~오후 5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이해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과 함께 많은 시민들에게 용마폭포공원과 용마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크게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와 체험 두 가지로 진행된다.

경기는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쉬운 스피드클라이밍 종목이 진행된다.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사전 접수를 받았다.

온가족 체험도 가능하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인공암벽 체험등반을 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낮은 이동형 모바일 암벽장비를 추가 설치해 초등학생들도 클라이밍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다.

축제가 열리는 용마폭포공원은 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과 51.4m의 동양 최대 인공 폭포, 도서관까지 다양한 이용시설을 갖춰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구의 명소다.

특히 2015년에 준공된 클라이밍 경기장은 폭 30m, 높이 17m의 국제 공인 규격 인공암벽장으로,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체육청소년과, (주)온페이퍼크리에이티브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 클라이밍 체험도 하고 가을도 만끽할 수 있는 중랑구만의 대표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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