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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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표지판등 설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까지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20일~8월31일 구내 78곳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점검한 결과, 보완이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자동 교통약자 안전지구 등 20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성능개선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7대의 카메라를 130만 화소에서 200만 화소로 교체하고 방범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5대의 보조 카메라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구남초, 성자초, 신양초 주변 29곳에 야간에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태양광 LED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남초교 사거리와 자양동성당 주변에는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에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광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스쿨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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