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보건소서 ‘치매안심주치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15:5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역내 치매환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주치의’를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치매안심주치의’는 양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진단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손쉽게 진료, 투약, 상담 등 체계적인 치료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기관 중 장기요양등급 판정관련 의뢰서 발급 및 치매약 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치매안심주치의 참여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27일 지역내 2개 의료기관(한별정신건강의학과의원ㆍ푸른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유진 보건소장은 “우리동네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으로 치매어르신의 돌봄서비스가 한층 강화돼 환자와 그 가족들이 느낄 사회적 소외감과 무력감, 심리적 부담감 등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 및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치매안심주치의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