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토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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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방안 발굴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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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대표, 환경단체대표, 전문가, 구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순서는 ▲동작구의 미세먼지 발생현황과 저감대책(안) 발제 ▲한국대기환경학회 홍천상 교수의 자유발언 ▲토론·질의응답 순이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거쳐 저감대책(안)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오는 2023년까지 초미세먼지 28% 감축을 목표 (25㎍/㎥(2017년)→18㎍/㎥(2023년))로 총 5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최근 1인 가구·온라인쇼핑의 증가로 늘어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민선7기에는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구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내년까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노인복지시설 등에 ‘공기청정기’ 171대·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 54대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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