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영덕동, 동민의 날 행사 500여 주민 호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9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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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산 둘레길 걷고 기흥구 행복콘서트 즐겨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지난 27일 영덕동주민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열린 ‘제1회 영덕동민의 날’ 행사에 500여 주민이 참석해 건강걷기와 기흥구 행복콘서트 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

영덕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와 영덕동 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발전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6개 단체가 후원을 했다.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덕암산 둘레길과 영덕천 산책로를 거쳐 동 주민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작품 발표회를 통해 기타, 합창, 댄스 등 그동안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기흥구 행복콘서트 무대에선 가수 이동준, 백성민, 용인버스킨 밴드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풍선 아트 등 체험부스가 열려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 관계자는“지난해 신청사 개청 후 처음 열린 동민의 날 행사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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