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비나미술관 전경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사비나미술관과 손을 잡고 ‘문학과 예술 메카의 은평구’ 만들기에 나섰다.
사비나미술관은 진관동(진관1로 93)으로 신축 이전하는 것으로, 3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신축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1740.23㎡의 규모로 외형은 창의성을 추구하는 사비나 미술관의 특색이 잘 담긴 삼각형의 이색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사비나미술관이 새 둥지를 튼 진관동에는 천년고찰 ‘진관사’ 주변을 중심으로 ‘북한산 한(韓)문화 체험특구’가 지정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너나들이센터 ▲셋이서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한국고전번역원까지 이전·개관했다.
특히 사비나미술관은 창의성을 중시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다른 분야와 융·복합을 통한 획기적인 기획전을 시도해왔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예술적 소양과 심미안, 창의성을 길러주는 데 기여해 왔다.
이러한 사비나미술관의 이전·개관 소식으로 문화예술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은평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구 관계자는 “진관동내 기자들의 집단거주 마을이었던 기자촌에는 ‘문화예술인 마을’과 함께 온 은평구민이 열망하는 ‘국립한국문학관’을 유치하고자 다방면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통일의 염원을 담아 과거 분단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하는 ‘통일박물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비나미술관의 이전·개관으로 이곳은 고전과 근대, 그리고 현대까지 아우르는 문학과 예술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추후 통일한국의 문화르네상스를 이끌어 갈 문화 융·복합 콘텐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한국미술계를 선도해온 사비나미술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